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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인한 치은염이 치주염으로 이행하여 30대 중반부터 잇몸소파수술(잇몸과 치아 사이 치석을 긁어내고 일부 잇몸 절제)을 반복하다 2004년 치아 흔들림으로 임플란트 7개 하였습니다. 음파 치솔, 워터픽, 치간치솔, 치실, 숯치약 , 구강소독제 , 잇몸약 등 각종 용품을 사용했지만 2012년 말에 이 전체 흔들림과 염증으로 임플란트 5개 하였습니다. 2004년에 시술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잇몸을 약간 절제하였으나 (임플란트 제거가 답이지만 당시 임플란트는 하부에 도넛 구멍 같은 구멍이 있어 그리로 뼈가 자라나 지탱하고 있어 제거 시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계속 피가 나고 농이 나와 걱정이던 차에 아는 분에게 파인프라 20G을 얻었습니다.
5월15일 점심 때 부터 사용하였는데 청량감이 오래 지속되어 입안이 개운하고 면봉으로 염증 부분을 눌렀을 때 농이 약간 줄어드는 것 같아 본품을 구입하고 2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글을 올리며 다시 눌러 보니 약간의 피가 나오기는 하지만 농이 확실히 줄어 악취가 거의 없어 파인프라의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잇몸병의 원인균이 진지발리스균이라는 기사를 몇 달 전에 보고 진지발리스를 검색하여 찾아냈던 시중 다른 치약도 구입 사용해 보았지만 기존 치약과 별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파인프라는 저에게 맞춤인 치약인 듯 합니다. 녹두알 만큼 써도 개운하니까 양에 비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딸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품은 아침, 저녁 집에서 20G 샘플은 사무실에서 쓰니 좋군요.20G도 판매했으면 항상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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