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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단기간의 사용기로는... 부적절할 듯 하여.. 늦은.. 약 5개월의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나름 치과를 주기적으로 다니는 편입니다... 최소 1년에 1~2회는 꾸준히 치과를 방문합니다.
아파서 방문하는게 아닌... 아프지 않아도 점검차 방문합니다... 아프면 당연히 횟수와 상관없이
방문하겠지만... 이렇게 주기적으로 관리하다보면... 아파서 방문할 일은.. 솔직히 그다지 없습니다...
방문하면 그저... 의사의 진찰... 치석 제거가 필요하면 스케일링... 충치가 있으면 치료 등등...
아직까지... 스케일링 / 충치 치료 / 사랑니 발치 이외에는 딱히 아파서 치료받은 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관리한 제게도... 이해가 안되는 통증이 있습니다... 바로 왼쪽 아래 어금니쪽
잇몸입니다.. 처음에는 이와 이 사이... 잇몸쪽에 틈이 생겨서... 음식물이 끼어서 염증으로 인한
통증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잇몸이 붓거나 하는 증상은 없습니다... 단지... 그냥 잇몸이 계속
아픕니다... 이 통증이... 잠을 깰 정도도.. 아니고... 그저 일상 생활에서... 신경이 쓰이는...
참으려면... 짜증은 나지만.. 그냥 참을 수 있는.. 그런 통증이 쭉~ 이어집니다...
어떠할 때는... 이 통증 부위의 어금니를 뽑아버려(?) 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해 봤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며... 엑스레이며 진찰이며 참... 많이도 다녀봤습니다...
그 때마다... 하는 말은 늘... 같습니다...
엑스레이나 기타 외견상으로는 원인이라고 할만한 건 없습니다.
음식물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치실을 사용해보세요.
등등....
더 잘 관리하라는 말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1~2년을 보낸듯 합니다...
그러다... 문득... 입 안이니까... 기능성(?) 치약 같은 건 없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검색해 봤습니다... 그리고는...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되었죠..
최초 구매는 2013년 12월이였습니다... 처음에 사용은... 성명대로 다른 치약 혹은... 세정제 일체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파인프라치약만 사용했습니다... 1주일... 2주일... 딱히 통증이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래도 양치를 하고 나면... 최소... 30분~ 1시간 이상 정도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한 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뿐이였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여지없이 통증은 계속되었고...
혹여.. 관리자님 글처럼... 명현반응 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사용한 기간이 짧아... 더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관리자님 말씀처럼... 제가 서른이 넘었으니... 최소 20년 넘게 일반치약을 사용했었으니... 입안의
환경이.. 쉽게 변하지 않을꺼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었거든요...
때문에... 하루에 일반적으로 양치하는 횟수 3번에서... 3~4시간 간격으로... 총 5회로 늘렸습니다...
그렇게... 1달 이상이 지났습니다...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략 1달에서 1달 반 정도(?)... 사이였나 봅니다...
자연스럽게... 잇몸의 통증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잇몸 통증으로 인한 짜증은 사라졌습니다... 일반 치약에 비해 비싸기는 하나... 구매하는데
망설여 지지도 않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사용하다가.. 이제는 와이프도 같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부터는 부모님댁에도... 치약을 권해드리고...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잇몸 통증을 달고 사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이 통증이 사라진다는건.. 그만큼...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완화되는 시기는 다르겠지만...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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