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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고 생각할까?
잇몸수술을 2번이나 받았고
이때도 2번째 잇몸수술을 받았슴에도 잇몸이 돌아다니면서 퉁퉁 부어있었고
부기가 가라앉을 기미 조차도 없어서
통째로 이가 빠져버리는건 아닐까?
우울하기까지 했다.
먹는것두 무섭고 뜨거운거 차거운거 다 싫고
먹는것 자체가 두려웠다.
이가
잇몸이 이렇게나 귀중하고 소중하다는걸 정말 깨닫던 시간이였다.
요즘에 누구나 그러듯이
정말 참담하기까지 한 심정으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잇몸에 좋은약" 이거 검색함.. 잇몸약 일반적으로 많이 아는 약이 나온다.
"잇몸에 좋은 음식" 등 갖은 검색어를 다 동원했다
겨우 찾은 파인프라 치약
음........................
살까?
말까?
믿음이 가?
아니..
믿음이 가지는 않았지만
만오천원 사기당한다는 생각으로 우선 하나만 구매를 했다.
써보고 정말 이 회사에서 좋다고 광고하는게 맞는지 알아봐야 하니까.
파인프라를 사고 일주 이주가 다 될무렵
잇몸수술을 했슴에도 돌아다니면서 붓던 잇몸이 괜찮아졌다.
솔직히
잇몸 수술해서 좋아진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잇몸수술 하고 나서는 바로 좋아졌었는데
두번째는 잇몸수술을 했음에도 계속 붓고 고름이 나고 수술을 받았나를 의심할 정도엿다.
병원도 같은 곳인데도
어쨌든
수술 효과가 늦게 나타나서인지 파인프라치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 2달 넘게 썼다.
만오천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써보니
설명데로 아주 소량만 써도 거품이 잘나고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이 치약을 쓸때 계속 이것만 쓰라고 해서
열심히 지켰다.
여행용 치약은 늘 가지고 다니면서 썼고
큰 치약은 내 전용치약으로 쓰다보니
꽤 오랫동안 쓰는것 같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잇몸에 참 좋은것 같고
계속 쓸 생각이다
그래서 주위에서 잇몸이 나쁘거나 그런 얘기를 들으면 이 치약을 권해주게 되었다.
나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말은 덧붙인다.
그냥 속았다고 생각하고 만오천원 버렸다고 생각하고
함 써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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