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를 닦으나 안닦으나 매한가지라면서 이닦는걸 무관심하듯 생각나면 며칠에 한번씩 닦던데
반면 저는 열일 제치고 무조건 식후 3분안에 구석구석 골고루 입천장 혀와 혀밑바닥까지 최대한 깨끗이 닦는 습관이 있었지요 치약은 마트나 온라인에서 잇몸치약으로 좋다는 것을 검색해서 구매사용하였구요
잡다한 일처리가 많아 손이 바쁠 때는 치약묻힌 치솔을 입에 물고서 수십분있다가 일 끝내고 닦을때도 종종있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잠자고 있던 밤중에 갑작스런 위쪽 큰어금니잇몸통을 느끼게 되었고 잠을설친 다음날부터 양치를 더세심하게 해봤어도 한 번 생긴 잇몸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갔습니다
치과갈 엄두가 나지 않아ㅡ치아보험무가입ㆍ고비용ㆍ무서움 등 ㅡ 여러모로 고심하고 원인을 검색해봤습니다 결론은 너무 세심하게 자주닦는 그리고 오래칫솔을 입에물고있는 저의 양치습관으로 연마제 성분의 치경부 마모가 지속적으로 심화되어 잇몸 깊숙히 신경까지 염증이 생긴거였습니다 파인프라치약은 알고는 있었지만 가격비교에서 부담이 되었고 운*치약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이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2월 초 두개를 구매해 샘플부터 사용했습니다 즉각적 효과 확인은 안되어서 지인의 도움으로 산초가글액을 만들어서 양치 후 20분정도 입안에 어금고 있기를 반복하니 며칠 후 잇몸통이 점차적으로 진정 되어 가대요ㆍ2월초부터 쭉 사용하면서 양치습관도 바꾸고 치실도 가끔합니다 잇몸느낌이 안좋을 땐 가볍게 양치질 한 번 더 합니다 연마제가 치아를 상하게 한다는 것을 지나친 양치질이 치아를 닳게 해 종국엔 임플란트 상황까지 간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했네요 파인프라 치약으로 닦은 후로는 긴시간 외출이나 여행시 일순위로 챙기는 생필품이 되었고 10년후 20년 후에도 건강한 치아와 잇몸으로 치과 가는 일없이 노년기를 맞이하고 지낼 거라고 상상합니다 치약이 떨어져가는게 아쉽네요
회원가입을 했는데 로그인이 안되서 재가입을 하구서 로그인 했네요 치약을 사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