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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치약에 관해 말하자면 저는 한 6개월이상 일반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일반 치약이 오히려 안좋다는 예기가 나올때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체용으로 소금에 프로폴리스를 섞어서 사용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치약을 사용할때 보다 백태가 덜끼고 청량감은 없었지만 찝찝하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6월달부터 잇몸이 들뜨고 입안이 계속 텁텁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시 일반치약을 사용할 마음으로 마트에 가서 천원 이천원 짜리를 사려다 도저히 손이 안가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파인프라 치약!!!!!!!사실 저는 잇몸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었기에 잇몸이 들뜨는 기분은 며칠만에 사라졌던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눈에띄게 좋아졌다고 느꼈던 것은 이가 하얘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완전 새햐얘 지진 않았지만 누렇게 보인다고 생각될 정도였던 이가 며칠만에 많이 하얘진것을 보고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습니다. 청량감 역시 원래 제가 소금을 사용하고 있었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부터 개운하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그 개운함이 시간이 지나도 음식을 먹어도 오래도록 지속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치약을 구매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를 닦을때 잠깐 세균증식을 막는 것 이 아닌 그 상태가 지속된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이 치약을 알게 되기 전 인플란트를 하셨는데 잇몸에 병이나면 마치 당연한 수순으로 발치를 하고 인플란트를 하게 되는것 같다는 허무함이 들무렵 알게된 이 치약은 저에게나 우리가족의 치아건강에 구세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샴푸입니다. 사실 저는 한 2개월정도 샴푸를 쓰지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일명 노푸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노푸를 하게된 이유는 우선 일반 샴푸를 쓰니 아침에 머리를 감은후 밤만 되면 머리에 기름이 많이 끼고 머리가 가려운 것 보단 짓무른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기분이 좋지 않아 고민하던 때에 우연히 본 책 때문 이었습니다. 거기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얼마나 유해한지 나와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띈 주장은 합성계면활성제가 필요한 피지까지 모두 씼어내 점점더 피지가 과다분비 되고 더 기름지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악순환의 반복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노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노푸를 하면서 머리가 예전처럼 가렵지 않은것은 좋았으나 그닥 좋은 냄새가 나지 않는것 머리가 뻣뻣하고 물론 머리를 감지않아 떡진것 과는 다르지만 머리에 기름기가 있다는 것은 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치약에 딸려온 샘플용 샴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천연계면활성제부터 모공을 작게 해준다는 것 까지 치약에 이미 반해 있어서 인지 이 회사의 샴푸라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느낌은 머리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도 머리가 뽀송뽀송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 입니다. 제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일반샴푸로 감았을때의 뽀송함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 기름끼는 속도가 일반샴푸보다 느리고 머리가 가렵지 않다는 것이 제가 매일 느끼는 것 입니다. 또한 제가 머리숱도 적은데다가 머릿결이 파뿌리 같은 머릿결인데 머릿결 자체가 차분해지고 힘이 있어진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좀더 오래 동안 쓰면 머리숱도 풍성해지고 머릿결도 더욱더 좋아질거라 확신합니다.
p.s 이제품들을 사봐야 겠다고 마음이 끌린 가장 첫번째 이유는 이 회사가 본인들 제품에 얼만큼의 자신이 있는지 그 자신감이 보였기 때문 입니다. 그냥 단순히 허풍이 아닌 흔히 무슨효과 무슨효과 있다고 광고하지만 막상 써보면 다 그저그런 치약, 샴푸가 아니라는 것이 보였고 진짜 다르다는것 또한 체험했습니다. 미스트, 로션 등등 개발 하고 있다고 광고지에 쓰여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대로된 로션하나 나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