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34세
- 칫솔질 교습
-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 보철물이 있는 부위는 치간자극 칫솔질(Tooth pick)법으로 칫솔질을 하도록 하며, 치아에 패인 부위가 있을 때는 세치제(치약)를 마모도가 낮은 것으로 바꾼다.
- 임신과 치아관리
- 임신전에 가능하면 치아우식증(충치)치료와 치면세마를 받도록 한다.
- 임신기에 구강진료를 받을 필요가 생기면 임신 3개월에서 6개월사이가 시기적으로 제일 좋으며, 출산 후에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와 칫솔질 교습 및 불소도포를 받도록 한다.
정기검진
6개월 마다 하고 필요한 경우 스케일링을 한다
생후 ~ 2세
- 올바른 수유
- -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 -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 -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우유의 우식증
- 우유병 우식증이란?
- 우유병 우식증이란 아기의 대부분의 치아에 급성 충치가 생기는 것으로 가장 처음 나오는 위쪽 앞니에 가장 많이 생긴다.
- 원인
- 우유, 쥬스 등 단 음료수가 제거되지 않고 아기의 치아에 장시간 달라붙어 발생한다. 이러한 음료수에 들어있는 당은 입 속의 세균이 자라는데 좋은 먹이가 되고 세균과 음료수의 당분 등이 작용하여 산이 생겨 치아가 상하게 된다.
- 예방법
- 우유나 젖을 먹인 후 아기의 잇몸을 깨끗하고 축축한 가아제 등으로 닦아주고 첫 번째 치아가 나왔을 때부터 양치질을 시작한다
- 우유, 쥬스, 단 음료가 들어있는 우유병을 물고 잠들지 않게 하며 필요하면 물이 든 우유병을 준다.
-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면 즉시 치과를 방문하고 적어도 첫번째 생일부터는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 칫솔지교습
- 회전법을 교습한다.
- 치아홈메우기
-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 6세 |
- 첫번째 큰어금니
-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
| 8세 |
첫번째 작은어금니 |
| 10세 |
두번째 작은어금니 |
- 불소도포
-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 치열관리
-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 치은염 예방
-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 사랑니
-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 치아홈메우기
-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 불소도포
-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56세 이상
- 칫솔지교습
-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 치아에 패인 부위가 있을 때는 세치제(치약)를 마모도가 낮은 것으로 바꾼다.
- 정기구강검진
- 40세 이후부터는 잇몸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구강암 에 대한 검사도 받도록 한다.
- 틀니
- 처음엔 외모, 발음의 변화 및 침의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된다. 틀니를 처음 낄 때에는 잇몸에 상처가 날 수도 있고 치과에 가서 수정을 하면 점점 편안해짐을 느끼게 된다.
- 틀니로 음식을 씹으면, 자기 치아로 씹을 때와는 다르므로, 작게 베어물고, 양 편을 골고루 사용하면서 씹는 방식으로 점점 바뀌게 된다. 익숙해지려면 적어도 두 달정도 걸리며 음식은 연한 것부터 점점 딱딱한 것으로 진도를 늘려가야 한다.
- 틀니를 낀 지가 오래되었거나 갑자기 체중이 많이 빠진 경우 틀니가 헐거워져 잇몸에 상처가 나게 되는데 이 때에는 헐거워진 부분을 치과에 가서 보수하여 사용한다.
- 틀니관리
- 자기 전에는 항상 빼서 보관용액에 담궈두도록 하며, 보관용액에 넣기전에 칫솔로 깨끗이 세정하도록 한다.
태아의 구강형성
- 유치의형성
-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언청이
태아 때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 중 대표적인 구강질환으로는 구순 파열과 구개 파열을 들 수 있다.
- 원인
- 구순 파열과 구개 파열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임신 6∼12주 사이에 태아의 입천정과 입술이 형성되는데 이때 임산부의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방사선 노출, 약물복용, 과다한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 유전적 영향 등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증상
- 구순 파열된 아기, 구개 파열된 아기 중 구개 사이의 공간이 좁은 경우는 수유할 수 있으며 여러 보조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어린이들은 세균과 액체가 귀에 잘 들어가 귀에 감염이 잘 생기고 치과학적 문제, 언어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의사를 방문해야 한다. 가족이나 또래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기 쉬워 정신적인 지지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 치료
- 아이가 적당한 연령이 되고 전신상태가 양호하면 수술을 하게 된다. 환자의 신체 상태, 파열의 크기 등에 따라 다르나 구순 파열의 경우 생후 1∼2개월에, 구개 파열의 경우 생후 18개월경에 수술을 한다. 이후 교정수술을 하는 등 여러 단계의 수술을 거친다.
- 성형외과의사, 구강외과의사, 치과의사, 이비인후과의사, 정신과의사, 언어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