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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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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따른 구강관리.

관리자 2013-02-07 21:54:41 조회 393

20세~ 34세

칫솔질 교습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보철물이 있는 부위는 치간자극 칫솔질(Tooth pick)법으로 칫솔질을 하도록 하며, 치아에 패인 부위가 있을 때는 세치제(치약)를 마모도가 낮은 것으로 바꾼다.
임신과 치아관리
임신전에 가능하면 치아우식증(충치)치료와 치면세마를 받도록 한다.
임신기에 구강진료를 받을 필요가 생기면 임신 3개월에서 6개월사이가 시기적으로 제일 좋으며, 출산 후에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와 칫솔질 교습 및 불소도포를 받도록 한다.
정기검진
6개월 마다 하고 필요한 경우 스케일링을 한다

 

생후 ~ 2세

올바른 수유
-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유치의 맹출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유의 우식증
우유병 우식증이란?
  • 우유병 우식증이란 아기의 대부분의 치아에 급성 충치가 생기는 것으로 가장 처음 나오는 위쪽 앞니에 가장 많이 생긴다.
원인
  • 우유, 쥬스 등 단 음료수가 제거되지 않고 아기의 치아에 장시간 달라붙어 발생한다. 이러한 음료수에 들어있는 당은 입 속의 세균이 자라는데 좋은 먹이가 되고 세균과 음료수의 당분 등이 작용하여 산이 생겨 치아가 상하게 된다.
예방법
  • 우유나 젖을 먹인 후 아기의 잇몸을 깨끗하고 축축한 가아제 등으로 닦아주고 첫 번째 치아가 나왔을 때부터 양치질을 시작한다
  • 우유, 쥬스, 단 음료가 들어있는 우유병을 물고 잠들지 않게 하며 필요하면 물이 든 우유병을 준다.
  •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면 즉시 치과를 방문하고 적어도 첫번째 생일부터는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칫솔지교습
회전법을 교습한다.
치아홈메우기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6세
첫번째 큰어금니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8세 첫번째 작은어금니
10세 두번째 작은어금니
불소도포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치열관리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치은염 예방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사랑니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치아홈메우기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불소도포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56세 이상

칫솔지교습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치아에 패인 부위가 있을 때는 세치제(치약)를 마모도가 낮은 것으로 바꾼다.
정기구강검진
40세 이후부터는 잇몸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구강암 에 대한 검사도 받도록 한다.
틀니
처음엔 외모, 발음의 변화 및 침의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된다. 틀니를 처음 낄 때에는 잇몸에 상처가 날 수도 있고 치과에 가서 수정을 하면 점점 편안해짐을 느끼게 된다.
틀니로 음식을 씹으면, 자기 치아로 씹을 때와는 다르므로, 작게 베어물고, 양 편을 골고루 사용하면서 씹는 방식으로 점점 바뀌게 된다. 익숙해지려면 적어도 두 달정도 걸리며 음식은 연한 것부터 점점 딱딱한 것으로 진도를 늘려가야 한다.
틀니를 낀 지가 오래되었거나 갑자기 체중이 많이 빠진 경우 틀니가 헐거워져 잇몸에 상처가 나게 되는데 이 때에는 헐거워진 부분을 치과에 가서 보수하여 사용한다.
틀니관리
자기 전에는 항상 빼서 보관용액에 담궈두도록 하며, 보관용액에 넣기전에 칫솔로 깨끗이 세정하도록 한다.

태아의 구강형성

유치의형성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언청이

태아 때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 중 대표적인 구강질환으로는 구순 파열과 구개 파열을 들 수 있다.

원인
구순 파열과 구개 파열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임신 6∼12주 사이에 태아의 입천정과 입술이 형성되는데 이때 임산부의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방사선 노출, 약물복용, 과다한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 유전적 영향 등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증상
구순 파열된 아기, 구개 파열된 아기 중 구개 사이의 공간이 좁은 경우는 수유할 수 있으며 여러 보조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어린이들은 세균과 액체가 귀에 잘 들어가 귀에 감염이 잘 생기고 치과학적 문제, 언어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의사를 방문해야 한다. 가족이나 또래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기 쉬워 정신적인 지지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치료
아이가 적당한 연령이 되고 전신상태가 양호하면 수술을 하게 된다. 환자의 신체 상태, 파열의 크기 등에 따라 다르나 구순 파열의 경우 생후 1∼2개월에, 구개 파열의 경우 생후 18개월경에 수술을 한다. 이후 교정수술을 하는 등 여러 단계의 수술을 거친다.
성형외과의사, 구강외과의사, 치과의사, 이비인후과의사, 정신과의사, 언어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