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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아래 잇몸이 혀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 붓고 염증이 생긴 것이 명현반응인 것 같다는 글을 적었는데 역시나 명현반응이었던 것 같네요.
여기 고객센터에도 관련된 건으로 몇 번 전화해서 조언을 들으며 열심히 사용한 결과 이제 아래 잇몸은 괜찮아졌습니다. 아직까지 가장 시리던 앞니가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같은 것을 먹으면 살짝 시린 느낌이 남아있지만 다른 음식을 먹을 때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든요. 명현현상을 겪은지 10일 정도 만에 이 정도로 호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고객센터에서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상담을 하시지 않고 제 말을 경청해주고 또 충분히 공감해주면서 꼭 제 옆에 있는 사람이 저를 위로해주듯이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사용하다가 조금이라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전화를 했는데 그렇게 해도 계속 친절하고 다정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것이 이 치약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지도록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이제 아랫이와 잇몸 쪽은 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문제는 위쪽 잇몸인 것 같습니다. 그냥 명현반응 없이 괜찮아지면 좋겠는데 오래 전에 브릿지한 부분도 있고(사실 이 부분에 문제가 생겨 다시 파인프라로 돌아온 것이거든요. 물론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 음식을 씹고 사용하는데 거의 불편함이 없기는 하지만, 이러다가 갑자기 명현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여러 치아에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 보철을 해놓은 상황이라 걱정이 되네요.
물론 명현반응이라는 것이 완전히 낫기 위한 과정이기에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명현반응이 오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고생할 것 같아서 그런 과정이 없이 완전히 호전되면 참으로 감사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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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일 정도 전부터 식사를 하고 난 뒤와 자기 전에는 첫 번 째 양치를 하고 난 뒤 치간치솔에 치약을 뭍혀 치아 사이에 사용한 뒤 두 번 째 양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치를 길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조금 길게 하는 편이었는데, 여기 상담하시는 분이 양치를 길게 하면 오히려 잇몸이나 치아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양치 한 번에 2-3분 정도면 적당하다고 해서 그 뒤로 그렇게 양치를 하고 있습니다(중간에 치간치솔까지 사용해서 두 번 나눠서 양치를 하면 다 해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 치약을 만든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이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