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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씹어야 맛! "치주 질환 상세 설명서"
자고로 인생은 씹어야 맛이거늘, 실상은 그렇지 못한 모양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사람이 793만명이었습니다. 이는 외래 다빈도 질환
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치은염 및 치주 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받는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2000년 445만 7000명이었던 환자는 2009년 737만 9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65.56%나 증가한 셈입니다.

Lesson 01 치주 질환이 치아 망친다.
잇몸에 염증 생기는 치주 질환
치주 질환은 치아를 유지해 주는 치아 주위 조직인 잇몸, 치주인대, 치조골(잇몸뼈)에서 일어나는
염증질환을 말합니다. 대개 잇몸 부위 염증(치은염)에서 시작해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되고 (치주염),
방치할 경우 이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치주 질환이 심해지면 치아가 심하게 흔들려
흔히 '풍치' 라 합니다.
방치하면 잇몸에 고름주머니 생길 수 있어
치주 질환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가벼운 증상부터 치조골이 파괴되는 심각한 상태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면 잇몸이 붓고 피가 납니다. 특히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 지나면 좋아지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이가 시리고 입냄새가 납니다. 입 안에 끈적끈적한
불쾌감이 느껴지고 집찔한 맛이 나기도 합니다.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치아가 흔들리고 음식 씹을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은 잇몸이 가라앉지 않고 고름주머니를 형성해 전혀 음식물을 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또한 이쯤되면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서 길어 보입니다.

Lesson 02 치주질환, 왜 생길까?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플라크와 치석
치주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은 치석과 플라크입니다. 플라크는 구강 내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해 생성되는 부식 ·산독성 물질입니다. 구강 질환의 직접적 원인인 플라크는
투명한 막 형태를 띠고 있으며, 24시간 지속적으로 형성됩니다. 플라크 안 세균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주 조직을 파괴하고, 정상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석으로 발전해 치주질환을
유발합니다. 플라크는 이외에 치아 표면에 넓게 침착되어 산을 발생시키고,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켜
치아우식증(충치)을 유발합니다. 치석은 플라크와 타액(침)이 치주낭의 칼슘·인 등 무기질과 결합해
굳은 결정체로 플라크와 치석등으로 치주 질환이 악화되면 발치할 수 있습니다.
침 감소, 흡연도 치아 망친다.
나이가 들수록 침의 양이 줄어듭니다. 침은 플라크를 어느 정도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
들수록 침샘이 위축되어 플라크 생성을 부추깁니다. 또 평소 복용하는 약 중에 타액 분비를
억제하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플라크가 구강 내 많이 남아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흡연도 치주질환의 진행을 가속화하는 요인입니다. 흡연하면 실제 치주 조직이 많이
파괴되었음에도 피가 나고 붓는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억제해, 마치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될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당뇨병도 치주질환 악화 원인
당수치 조절이 안되는 경우 치주 질환이 악화되며, 악화된 치주 질환이 식습관을 망쳐 다시 당수치
조절을 방해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 여러 치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치주농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치료시 생기는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Lesson 03 치주낭 검사와 치과방사선 검사로 진단
치주 질환 진단은 치주낭 검사와 치과방사선 검사가 기본으로, 어떤 원리로 검사하는지 알아봅
니다. 또 간단한 자가진단법을 통해 자신이 치주 질환인지 체크해 봅시다.
치주낭 검사
치주낭 검사는 치주 질환을 진단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한 잇몸인 경우
치주낭(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 깊이가 1~3mm 정도인데, 치주 질환이 진행되면 잇몸이
붓거나 잇몸뼈가 흡수되어 깊이가 더 깊어집니다. 치주낭 측정기를 이용해 치아 주위 6군데
깊이를 측정해 4mm이상인 부분이 많으면 치주질환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과방사선 검사
치주낭 검사와 더불어 치주 질환 진단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검사가 방사선 검사입니다. 치아마다
방사선 사진을 따로 찍는 것이 정확하지만 최근에는 모든 치아와 잇몸뼈가 한 장에 나오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많이 사용합니다. 방사성 사진으로는 잇몸뼈가 파괴된 정도와 치근의
형태, 치석, 치아우식증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CT 촬영은 기본적으로 임플란트 등의
치료가 병행되지 않으면 필요없는 검사이니 이 점도 알아둡시다.
More Tip 나도 풍치가 아닐까? 자가진단법
아래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풍치를 의심합니다. 여러 항목에 해당되면 치과에서 잇몸 검사를
받고 방사선 사진으로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잇몸이 붓고 건드리면 아플 때가 있다.
□칫솔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잇몸이 내려 앉고 치아가 전에 비해 길어 보인다.
□치아가 움직이고 치아 사이에 틈이 보인다.
□치석이 눈에 띄게 많다.
□입 안에서 냄새가 나고 음식이 맛없다.
이상으로 치주질환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구내염이나
설염등이 생기고 낫고를 반복하며,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욱씬거리거나 붓다가 또 괜찮아지기를
반복합니다만,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다가 어느 한 순간 치은염, 치주염(풍치)로
인한 통증을 자각하는 순간 이미 50프로 이상 병증은 진행된 상태로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자가진단법을 해보고 해당이 된다면 치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치주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겠죠?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적절하고 올바른 양치질입니다. 그리고 양치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천연성분이 많이 함유된 치약이나 기능성 치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성분이 많이 함유된
치약이나 기능성 치약이 입냄새 제거, 치석 제거와 예방, 치주질환 개선과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치주질환인지 체크해 보고 필요하다면 치과에서 검사를 받아보고 평소에 파인프라
치약으로 적절하고 올바른 양치질을 한다면 치주질환에 대해서는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치주 질환에 대한 걱정을 안하게 되는 그 날까지 파인프라 치약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양치할 땐 파인프라^^
임플라트 전 임플란트 후 파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