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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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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프라치약 사용후기 남기고 갑니다!!

윤** 2013-12-08 13:33:20 조회 404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재수 성공해서 곧 대학생이 됩니다 ㅋㅋ

파인프라 치약 사용한지는 1주일이 좀 넘었고 2주일이 안 됐지만

짧게나마 사용해본 소감을 올려 봅니다. 아 이런 거 처음이라 횡설수설 이해좀 해주세요ㅋㅋ

 

저는 10살 때 사고로 아래 앞니(영구치)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어요.

응급실로 달려가서 다시 치아를 빠진 자리에 끼워 넣었지만

이미 손상된 치아는 다시 살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ㅠㅠ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했지만... 작년부터 그 자리가 너무 오래되어 염증이 생겼어요.

치과에서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워낙에 염증이 다시 발생하는 비율도 높다 했고

결국 여름에 염증이 다시 생겨 버렸습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임플란트 생각까지 하게 됐어요

 

분홍색 잇몸에서 그 빠진 이빨 자리만 시커멓게 죽은 빨간색....

그 한가운데에 허옇게 염증 생긴 부분이 보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ㅠㅠ

20살이라는 나이에 벌써부터 잇몸에 이렇게 큰 문제를 갖게 되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특히 재수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수시 논술이 끝난 11월 중순부터는 잇몸이 터질 듯 염증이 부풀어 오르더군요.

 

재수하면서 든 비용 때문에 1년 내내 힘드셨던 부모님께

다시 임플란트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수술이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그 시기를 늦추고 싶었거든요.

파인프라 치약은 임플란트 관련해서 지식인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알바 의심이 안 든건 아니었어요. 요즘은 워낙 알바들도 발전해서 ㅋㅋ;;

정말 사용후기나 전문가 의견처럼 적당한 수위를 유지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거든요.

그렇지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팝업창에 뜨는 광고내용을 보고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고작 치약 하나가 학생인 제 입장에서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입 속에 넣는 건데 조금 비싸다고 해서 못 쓸 건 뭐 있겠어, 하는 생각에 2개를 주문했네요.

잇몸이 약하신 아빠 것도 같이요!! 사실은 배송비를 내기가 싫어서 그랬지만요.......ㅋㅋㅋㅋ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11월 29일인가 30일인가에 치약이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상처에 연고 바르듯 그날 낮에만 양치질을 4번 했어요.

그리고 2~3일 사이에 염증 크기가 확 쪼그라든 걸 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후기 읽으시는 분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진짜에요....ㅋㅋㅋㅋㅋㅋ

 

염증이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예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당연하겠지만...ㅋㅋ

화요일에 치과에서 다시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구요, 지금도 이 치약 쓰고 있어요.

치과 찾아갔을 때 당장 임플란트 날짜 잡자는 얘기 나올까봐 무서웠는데 ㅋㅋㅋ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네요ㅠ.ㅠ 으어....

 

치약이 만병통치약이 아닌 만큼 처음부터 완전한 염증 제거 따위를 기대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의외의 효과에 많이 놀랐어요. 치과 꾸준히 다니면서 이 치약 계속 사용하면

적어도 악화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잇몸에 늘 피가 나시던 저희 아빠도 어제 말씀하시길 이제는 피가 안 난다고 하시네요.

 

앞으로도 파인프라 치약 꾸준히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저는 파인프라 치약의 기능은 치료가 아닌 유지라고 생각해요. 엄연히 다른 개념이죠...ㅋㅋ

상할대로 상한 잇몸을 원상복구 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깨끗한 치아와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상해가는 잇몸을 더 상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런 의미에서

평생 치아인데 한달에 1~2만원 정도 투자하는 거 아깝지 않습니다.

...는 제가 판매 사원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

 

아 마무리를 어떻게 하죠? 뭔가 개운하지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파인프라 치약 짱짱 사랑해요

 

 

 

이 후기도 알바라고 의심받으면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분 막 의심하시던데... 의심 드는 거야 당연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

근데요 후기 읽으시는 분들은 이거 다 알바 아니야??? 생각하시기 전에

1~2천원 하는 다른 치약도 입속에 집어넣는데 1~2만원 하는 치약 못 넣을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치약 주제에 너무 비싸다는 거 말고는 딱히 없잖아요???

전 제가 효과를 봐서 그런지 진짜 사용 한번 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