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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갑자기 생겨난 입술포진으로 무척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풀고 가렵고 시간이 지나면서 짓무르기까지해서 볼성 사나운 입술이 아프고 마음에 들지 않아 약국과 피부과를 부지런히 오갔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받아 바를 때 뿐이었고, 피부과에서는 약을 받아 먹을 때 뿐. 도통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치약으로 먼저 유명세를 타고 있던 파인프라 제품을 소개받았습니다.
홈페이지를 구경하고 있는데 치약 5개를 사면 파인프라 비누를 증정한다는 기획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치약이 있던 터라 치약은 후에 사용하기로 하고 비누를 먼저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은품인데 ‘과연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단 3일만에 싹, 아주 깨끗하게 바뀌어버렸습니다. 포진으로 고생하고 있던 입술이 말끔히 사라진 졌기 때문입니다. 너무 놀라 비누때문이 아닐꺼라고 믿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세안제품을 사용해보니 포진이 다시 발생하더군요. 특히 비누가 물과 닿아도 무르지 않고 개인적으로 비누향 또한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사은품이었던 비누마저 저에게 감동을 서서히 주었고 치약으로 확실하게 쐐기를 박았습니다. 사은품이었던 비누가 이렇게 좋은데 제값을 주고 산 치약은 얼마나 좋을까.
평소 피곤하면 잇몸이 자주 붓고 피나는 남편과 함께 치약을 같이 바꿔 써보았습니다. 반신반의하던 남편마저 1주일 정도 사용해보곤 치아 사이가 상쾌하고 입안이 깔끔해 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입안의 텁텁함과 불쾌감이 사용하면 할수록 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비누는 사용한지 한달하고 반, 치약은 약 4주가 되어갑니다. 제 세면대가 점점 파인프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비누를 다 사용하면 세트상품으로 구매해서 쓰려구요. 솔직히 치약도 좋지마는 비누가 더 강추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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