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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세요

김** 2016-12-08 22:16:03 조회 165

친정 아버지는 40대에 이미 이가 다 빠져 틀니를 끼셨다. 잇몸이 약해 툭하면 잇몸이 붓고 들떠 틀니도 잘 맞지 않아 힘들어 하셨다.그런 아버지의 잇몸 상태를 내가 그대로 물려 받았다. 나 역시 임신과 출산 이후 잇몸이 약해지며 결국 몇 개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임플란트를 해야 했다. 현재 앞니3개 어금니 4개를 임플란트다.  치과 의사는 내 잇몸이 무척 약해 뼈가 녹아 임플란트를 할 때 인공 뼈 이식을 해야 할 정도라고 한다.  환절기만 되면 잇몸이 붓는 것도 통과 의례처럼 겪는 고통이었다. 그러다 남편 친구의 권유로 알게된 파인프라를 쓰기 시작했다. 사용하면서도 반신 반의했다. 하지만 더이상 잇몸이 붓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과연 이것이 치약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써 왔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1년 가까이 파인프라를 쓰면서 비싼 치약 값이 부담스러웠다. 치약이 다 떨어져 새로 사야 할 때 쯤 이젠 일반 치약을 써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파인프라 치약을 다 썼고 난 가족들이 사용하는 일반 치약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안쪽 어금니 잇몸이 땡땡 붓기 시작한 것이다. 그 고통이란~~ 난 얼른 파인프라 홈페이지로 가서 치약을 주문했고 부지런히 닦았다. 잇몸이 부은 내 증상을 보고 의사는 그동안 잇몸이 건강해진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이런것 같냐고 하기에 파인프라 치약 얘기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의사는 치약은 다 비슷한 성분이라며 처음엔 내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 후 가라앉은 내 잇몸 상태를 보더니 "그때 말했던 그 치약으로 그냥 쓰세요."라고 말했다.  부실한 내 잇몸이 튼튼해지기 위해서라도 비싼 파인프라 치약은 우리집 욕실 개수대 한쪽에 늘 구비해야 할 필수품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