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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이상을 유기농샴푸를 사용했었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았기때문에 다른 걱정없이 만족감을 가지고 사용했었는데 올 가을부터 심하게 머리가 빠져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치약구매시 받은 샴푸를 사용해보았지만 헹금시 너무 떡지는 느낌이 들어 2~3일 하다가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나 세면대도 자주 막히고 (예전엔 1달에 한번청소, 탈모후엔 1주에 1번) 이러다가 대머리가 되겠다싶어 불편함을 참고 샴푸를 사용하기로 맘먹고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맨왼쪽이 샴푸 사용후 1주일후에 사진입니다. 그뒤는 하루하루 제가 샴푸후에 빠지는 머리를 모은것인데 일주일이 지나니 40% 그다음날엔 60% 그다음날엔 80%정도가 좋아졌습니다. 물론 샴푸후에 타월드라이를 할때 빠지는 머리도 확줄어 탈모가 시작되기전과 거의 같은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지금도 헹금시 떡지는 느낌은 남아 있지만 헹금시에 손가락에 가득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겁나던거에 비해면 참을만하고 한 열흘이상지나니 이젠 좀 부드러워져서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사용팁을 드리자면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후에 처음 사용시엔 샴푸의 양을 조금 넉넉히 짜서 손바닥으로 거품을 만든뒤에 두피에 문지르시면 쉽게 머리를 감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카락에 문제가 생기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고 적어도 일주일이상 사용하셔야 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맨처음엔 많은 양을 사용해야하지만 적응되면 조금씩 양을 줄여서 맞춰나가면 될듯 싶어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가격이 좀 착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