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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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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정말 좋은데 샴푸는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이** 2016-12-01 15:07:34 조회 163

풍치로 고생하는 동생이 알게됐다며 파인프라 치약을 쓰는데 좋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허벅지 안쪽부터 돋아나기 시작해서 추워질수록 종아리, 발목까지 온 다리를 휘감는 두드러기 같은 발진이 생겨서 가려웠고 추운 겨울철에는 당연히 따뜻한 물에 샤워해야하지만 샤워후에 붉게 돋아난 발진을 가라 앉히느라 고생했었어요.

피부과에도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그 때뿐이라 고생하고 있었는데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비누를 사용했어요.

사은품으로 비누를 보내주셨는데 3일정도 사용하고 놀라운 효과를 봤습니다.

사람이 자극이 있을때는 예민해지지만 자극이 없으면 그 현상에 대해 잊고 살게 되잖아요.

첫날은 별 일 없이 그냥 지난 것 같고

둘째날은 가려움을 잊고 있었고

셋째날은 가렵지 않은게 생각나서 다리를 내려다보니 돋았던 발진들이 크기도 적어졌고 색깔도 많이 연해져 있는걸 발견했어요.

다음날은 거의 다 가라앉아있어서 신기했어요.

아이들에게 얘기했더니 저더러 심하게 오버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정말 이건 하나의 보탬도 없는 진심입니다.

비누는 정말 좋아요.

강력하게 권합니다.

강력추천!!

강추!!

믿고 써보시면 압니다.

비싸다 싶었던 생각이 사라지고 그 값을 충분히 하는 비누도 계속 구매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믿고 샴푸를 사용해보기로 하고 구매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새치머리를 넘어서 하얗게 되는 머리카락 때문에 염색을 자주하니까 머리가 힘이없어 푸석했거든요.   

그런데......

첫날은 머리가 약간 뻑뻑했어요.

사용후기에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많길래 그러나보다 했죠.

둘째날..머리가 뻑뻑을 넘어서 떡이지더군요.

포기할까하다가 치약과 비누가 좋았으니까 샴푸도 믿어보자 하는 심정으로 계속 사용했어요.

일주일 정도는 거의 노숙자 수준의 머리 떡짐으로 그만둘까 갈등했어요.

건강한 머릿결로 거듭나리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자는 오기 아닌 오기가 생기더군요.

딸아이에게 샴푸를 같이 써보자 했더니 떡진 머리를 하느니 차라리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보름 정도 지나니 떡진 머릿결이 약간 없어지는데 워낙 뻑뻑했던 머릿결에 익숙해진건지 판단이 잘 안되더군요.

지금은 한 달 보름정도 사용했어요.

지금은 린스 사용 안하고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헹구는 물에 식초도 약간 타서 사용하는데 머릿결이 건강해지고 흰머리도 없어진 걸 느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새치염색하러 미용실가서 일반샴푸했는데 머릿결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깜짝 놀랐어요.

지금이라도 일반 샴푸 하면 머릿결이 찰랑찰랑 매끄럽게 느껴지지만

파인프라 샴푸를 계속 사용 하려고해요.

보이지 않는 곳

느껴지지 않는 곳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파인프라라고 생각되니까요.

기회가되면 폼클렌져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