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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후 안감은 머리처럼 떡져 다니는게 힘들긴 한데, 한편으로는 두피도 편안하고, 비듬도 안보여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미용실 갈때 머리가 왜 이러냐고 물을까봐 집에있는 다른 천연샴푸로 감고 갔는데, 머리결이 좋아져 있는게 느껴졌고, 폴폴 날리는 머린데도 좀 차분했습니다.
미용실 원장이 저보고 휴가때 더운나라 갔다왔냐고, 머리가 엄청 빠졌다가 다시 나나보다고 해서 보니
앞머리쪽으로 1cm~2cm가량의 잔머리들이 쫘악 있더라구요.
테라피는 안뿌리는 것보다는 차분해 지지만 뿌리면 떡지는게 더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샴푸를 다썼는데, 다른 샴푸로 갈아타기 싫어 재 주문 합니다.
그리고, 헬스갔다가 샴푸를 안가져가서 세숫비누로 머리를 감은적이 있는데, 파나세아 샴푸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머리가 잘 감기고 멀쩡한게 정말 웃겼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