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내염이 심한 편인데.. 지난주 유산이후 구내염이 너무나 심각한 수준으로 생겨 설암.. 구강암..을 걱정하여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잇몸에 대한 내용과 이 파인프라 치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시린이 증상도 생겨 시린이 전용 치약을 쓰고 있는데.. 그다지 효과가 좋은지 모르겠고.. 이 치약도 반신반의 고민 끝에 주문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일까요?? 묻지마 반품도 시행하신다 하여.. 첫 구매를 10개 눈감고 질렀습니다.. 지금까지 치약값으로 이렇게 써본적이 없는데.. 한번 믿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제가 써보고 좋으면 친정부모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치아때문에 고생 많으셔서.. 에궁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 저희 아이들이 5세~12세 까지 있는데.. 함께 사용해도 되는지요?? 사용제한연령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어린이들이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것은 불소증 즉, 불소에 대한 것입니다.
1. 자녀들의 사용여부 :
파인프라 치약의 경우 저 마모도,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의 사용으로 5~6세 이하의 영.유아의 경우에도 사용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량은 성인 사용량(완두콩크기)의 절반 또는 그 이하의 양으로 사용을 권장합니다. 파인프라 치약은 구강이 건강하신분, 구강 질환에 시달리고 계신분은 물론, 유아부터 평생.. 임산부까지 입안 관리 용품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아주 안전한 제품 입니다.우리나라 식약처 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증받아 미국 FDA에도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어린이 치약의 경우 맛의 첨가, 색소의 첨가로 기호도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굳이 그러한 치약을 별도 구입해서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것이 저희 제품 개발 연구소의 입장입니다. 소비자의 (그래도.. 어린이 전용 치약은..좀더 좋지 않을까? )라는 니드를 공략하여 제품 포토폴리오만 늘려 판매 증대를 위해 광고하는것에 불과하다.라는 분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특별할게 없다는 것이죠..^^;;
2. 불소의 여부
불소에 관한 논란이 많은편입니다만, 안써서 문제되는 것 보다는 소량 사용 할 경우 이득이 더 크기때문에 당사에서는 1000ppm 이하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미주 지역 및 유럽 경우 1600~1700ppm이하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약처 의약외품허가 기준 1500ppm)
파인프라 치약은 생산 후 모든 제품이 6개월을 경과하지 않는 제품 일 정도로 제품 회전율이 높습니다.
즉 언제든 소비자의 피드백에 따른 제품의 모든 문제점을 즉각 해결 ,반영하여 생산할수 있습니다. 불소의 경우 생산시 빼버리면 간단하게 원가까지 절감이 됩니다. 그러나 충치에 관해선 현존 어떠한 원료도 불소를 능가하거나, 대체할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되어 지속 적용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등에선 치과 불소 도포를 단체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3세 유아에게도 치과에서 불소 도포를 권하기도 합니다.또한, 수돗물 자체도 정수 처리시 불소를 소량 (0.8ppm)넣어서 정수된 물이 지차제별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중에 태아의 뼈가 형성될 시기에는 임산부에게 불소의 적정 섭취를 권장하기도 하죠.
그러면,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을 지속적으로 삼켜서 우리몸에 불소증이 올 경우는?
참으로 그렇게 과다한 양을 섭취 하기가 힘듭니다만, 치아 법랑질 형성기 및 석회화기 동안에 치아의 변색이 발생할 수 있으며, 법랑질 표면 광택이 소실될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속적으로 4ppm 이상의 불소를 물먹듯이 상시 음용될 경우의 연구일뿐, 우리몸에 해가 될 정도의 불소 섭취량은 특정 직업이 아닌 한 평생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유아들의 경우에도 우유를 복용하는 것 만으로도 삼켜진 불소가 위장관에서는 흡수되지 않아 위장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결론적으로, 파인프라 치약의 사용시 삼켜지는 불소의 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단편적인 상식에 의존하여 확대 생산된 지나친 우려가 우리 신체에 이로운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기사 한줄 덧 붙여 봅니다.
美치과협회 24개월부터 사용 기존 권고 변경…영유아 충치 심각탓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어린이들이 첫 유치가 날 때부터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조금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새로운 권고가 나왔다.
미국 치과협회(ADA)는 첫 유치가 날 때부터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극소량 쓰는 것이 좋다는 새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미국 치과협회의 이번 권고는 어린이들이 치약을 내뱉을 수 있는 나이인 24개월 뒤부터 불소치약을 사용하라는 기존 권고에서 바뀐 것이다. 불소는 과다 섭취하면 치아색이 변하거나 얼룩이 생기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협회는 최근 영·유아 충치 관련 연구 17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영·유아 충치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불소 과다 섭취로 인한 위험보다는 불소치약 사용을 통해 충치가 방지되는 이득이 더 크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유아를 둔 부모들은 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불소치약을 쌀알만큼 쓰고, 어린이들이 3∼6살이 되면 치약의 양을 조금 더 늘리라고 권고했다. 협회 대변인인 조너선 셴킨 박사는 "어린이 충치가 성인 충치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새로운 권고는 공중 치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변화로 불소가 들어있지 않은 치약이 대부분인 어린이 치약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망했다.
gija0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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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