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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과를 무지부지 무서워했습니다. 어릴적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습니다.ㅠ.ㅠ
요즘에는 치과치료가 많이 아프지도 않는다는데 그 흔한 스케일링조차도 평생 2번 해본 게 다예요.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이가 안좋아서 며칠을 얼굴을 싸매고 뒹구시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치과는 안가시더군요. 물론 옛날에는 치과치료가 비싸고 아팠겠지요.
그래서 어머니는 민간요법을 많이 하셨습니다.
옥수수대를 몇시간 우려낸 물, 쥐똥나무라고 불리는 나무의 열매를 달여서 양치와 가글을 하곤 했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많이 권하셨지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성인이 된 형제들도 모두 치아가 나쁩니다.
풍치에 충치에 발치에 임플란트에..둘째동생은 줄기세포 이식만이 방법이라는 판정을 받았었대요.
어머니는 결국 대학병원에서 틀니를 하시게 되었답니다.
만날때마다 이 치료에 집한 채 값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ㅎㅎ
물론 저도 이가 좋지 않습니다. 출산뒤에 더 심해졌지요.
잇몸상태는 10년을 더 앞서갔다고 하고 잇몸이 내려앉았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죄다 흔들린다고....ㅠ.ㅠ
결국 6개월에 한번씩 스켕일링 하고 잇몸치료제를 복용하라고 합니다.
당장 스케일링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효과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매일 챙겨먹는 약이나 치과진료 역시 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스럽더군요.
특히 치과가 무서운 저로서는^^
몸상태가 좋지않거나 해서 두세달에 한번씩은 한번씩 염증이 오더군요. 그래도 무식하게
소염제와 진통제로 증상만 완화시키는 것이 전부였답니다.
그러던 중 잇몸염증이 아주 심하게 2주이상 계속 되어
검색을 통해 파인프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산 치약들은 몇군데서 제작하기에 레시피의 차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시중 치약들이 수십종이지만 광고와는 달리 잇몸질환 치료와 치석제거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또 잇몸에 좋기로 유명한 독일산 아조나를 일년이상 써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국내산 잇*나 파로돈탁*를 한동안 써보기도 했었으나 별 효과는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파인프라 2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유명제약회사 제품도 아니었고 가격이 약간 부담도 되었지만
치약으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야심차게 노력하여 개발한 제품에 더 신뢰가 가긴 했었지요.
오호, 사용한지 3일째 정도 되는 날부터 약간의 변화가 오더군요.
7일정도 지나니 염증이 완화되어 진통제를 끊게 되더군요. *^0^*
그리고 시린증상이 확연히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칫솔도 부드러운 미세모를 바꾸고 평소보타 꼼꼼히 양치질을 하기는 했었지만요^^;
여하간 만족할만한 결과였습니다.
이제 사용한지 4주정도 되었습니다. 증상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용하고 양치질에도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가 파인프라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쉬운 양치질만으로 손상된 잇몸이 치료, 재생되고 스케일링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면
저처럼 치과 가기가 무서운 분들이게는 만세! 복음입니다. 아마도 명약, 신약이 되겠지요.
부디 파인프라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희망이기를 바라며 꾸준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과의사가 단연코 절대 안된다는 잇*몸*재*생*이 될까요?
희망적인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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