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프라 치약 6개월 사용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윗 어금니 5개가 없으신 50대 초반 엄마가 있답니다.
엄마는 이가 상했다기 보다 잇몸이 붓고 시려서 결국 발치하신 경우입니다.
이가 아파 먹지도 잠들지도 못하는 고통이 생니를 뽑아내는 고통도 감내하게 하였지요.
그때 철 없던 딸은 엄마가 아프시다는 소리를 잔소리 마냥 흘려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잇몸이 약해 임플란트도 못하고 부분 틀니로 식사 때마다 고생하시는 모습이
이제는 후회로 남아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있네요.
인터넷 서핑으로 알게 된 제우메디컬의 파인프라 치약은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충분히 신빙성이 있어보였고, 엄마의 잇몸치료에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파인프라로 치약을 바꾼 후,
다른 식구들 보다 잇몸에 민감한 엄마가 이가 맨들맨들 코팅 된 느낌이라고 언급하시더군요.
다른 치약과 다르다며 좋아하시길래 이십만 원 가량 구매하여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6개월 가량 파인프라를 사용해 보니,
지금은 이 닦을 때 잇몸에서 나던 피가 사라지고 텁텁하던 입이 개운해져 밥맛이 좋다고 하십니다.
입냄새도 줄어드셨는데, 유독 치아미백 효과는 가짜 이가 많으셔서 그런지 입증하기 어려워하셨습니다.
대신 제 누런 이가 맑게, 부분적으로 거뭇하던 잇몸이 선홍빛으로 바뀌었습니다.
치과와 담 쌓고 지내던 제 이가 스켈링 한 듯 이와 잇몸의 경계도 뚜렸해졌지요.
또 제일 신기했던 건 아랫어금니 끝에 자리잡은 달랑거리던 잇몸이었습니다.
음식물이 끼일 정도로 구멍이 나 있던 곳 이었는데,
어느 날 혀로 만져보니 잇몸이 어금니 옆에 찰싹 붙어있어 음식물 낄 틈이 사라졌습니다.
파인프라 치약 좋습니다.
발치 전에 알았더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엄마의 남은 이를 지켜드릴 수 있어 안심입니다.
건강한 잇몸으로 임플란트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어서 딸로서 행복합니다!!
노년에 틀니로 고생하시는 이모들을 보면, 제 미래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파인프라로 관리하기 시작한 후 부터 그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건강한 치아로 맛보는 즐거움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제 바람은 아무래도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