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치약이지만...ㅜㅜ 아휴.
전 왜 말솜씨가 좋지 않을까요?
주변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쓰라고 선물해 주고 추천해 줘도...ㅜ
도통 제 말을 듣지를 않아요...
부모님은 아깝다고 안 쓰시고. 친구는 돈 없다고 안 쓰고.
그나마 남자친구에게는 제가 억지로 먹일 수 있어서 쓰긴 하는데.
이를 잘 안 닦아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 닦도록 꾸역꾸역 시키고 있어요...
좋다고는 인정 하더라고요, 근데 이닦기 귀찮아하는 습관이 걱정이에요ㅜ
제가 말솜씨가 안 좋아서ㅜ 사람들이 안 믿는 거겠죠?ㅜ
저 사실 진짜 충치 잘 생기고 치석도 너무 잘 생겨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ㅠ
충치 때문에 이빨은 거의 다 때웠고 치료 비용 때문에 얼마나 부모님께 죄송했었는지...
과자 먹고 자면 하룻밤 새 충치가 생겨 있던 흙수저 이빨이었는데...
지금은 군것질 하고 어쩌다 그냥 자도 안심이 되요ㅎㅎ 그러면 안되지만.
치약 쓰기 시작한 후로 치과 원장님께서도 관리 잘 한다고 칭찬해 주세요^^ㅎㅎㅎ
저번에 산 폼클렌징도 화장 지울 때 피부가 트지도 않게 잘 지워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사용기한이 길지 않아서 슬프지만ㅎㅎ 근데 저한텐 비싸서... 어째야 하나 고민이에요...ㅠ
그리고! 저 진짜 의심병 환자고 칭찬보다 비판부터 하는 사람인데 이 치약은 완전 칭찬할래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