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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제품을 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제품 모두 효과가 뛰어납니다. 치약 사용후 치과가는 일이 없어지고..
치실사용을 안해도 잇몽에서 피나는일 없구요...피부는 갈수록 젊어지네요 ㅎㅎ 무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후 한달 간격으로 후기를 올렸는데...그때 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치약에 대해서는 워낙 후기가 많으니 생략하고 오늘은 샴푸에 대한 놀라운 효과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40대 초반인데 유전적인 영향으로 30대 초반부터 흰머리가 많아 한달에 한번 염색해야 하는 슬픈 운명을
타고났드랬어요 ㅠㅠ 잦은 염색으로 머리결이 안좋은건 뻔했구요...머리 감을때마다 먼가 좀 찜찜한 느낌은 들었지만
샴푸를 바꿔볼까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부턴가 한웅큼씩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서....
항암 치료 받는 환자도 아닌데 왠 머리카락이 감을때, 말릴때, 만질때, 빗질할때마다 빠져서...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때 파나세아 샴푸를 만나게 된 것인데요...운명적인 만남이었죠 ㅎ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몇번의 샴푸만으로 머리카락 빠지는게 정말 눈에 띄게 줄더라구요...
특히 샴푸할때는 정말 몇가닥 정도만 빠져요...드라이할때 제일 많이 빠지는거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전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의 발전이라 빠지는 양이 줄어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었는데...
샴푸 설명 중에 검은머리가 난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저는 사실 유전적 영향으로 인한 흰머리란걸 알았기에
그건 기대조차 안했습니다. 사실 3달째 쓸때까지만 해도 그런 기미조차 보이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며칠전에...이미쪽에 검은색의 잔털들이 좀 생기는거 같아서 자세히 보니 아 글쎄...
나이들면 보통 앞쪽과 옆쪽 머리가 빠지는거 같더라구요...근데 거기 사이로 정말 검은색 머리카락이 나고있지
뭡니까...제가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못믿는 눈치시던데 직접 보시고는 정말 신기하다면서 ㅎㅎㅎ
정말 이런식으로 몇년 사용하다 보면 나중에는 염색을 하고 다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야무진 기대를 해봅니다.
흰머리가 반으로만 줄어도 정말 다시 태어난 기분일거 같아요...나이드니 피부만큼이나 머리카락에 대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가르마 사이로 흰머리가 보이면서 머리속에 공간이 넓어보일때의 그 슬픔이란 ㅠㅠㅠ
그런 공간이 새로 돋아나는 검은 머리카락으로 빽빽해 지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제우메디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느꼈네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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