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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이 곳에 작성했던 후기를 다시 읽어 보았네요.
그때 인플란트를 하기 위해 왼쪽 위 어금니를 발치하며 허망했던 기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치과를 드나들며 좌우 위 어금니 모두 2개를 인플란트로 심었네요. 당초 견적이 4개 나왔었는데 파인프라 덕에 아래 어금니 2개는 살렸구요. 치아를 다 망가뜨리고 그 때, 파인프라 치약을 알았으니까요.
지난 금요일 인플란트 후 점검차 치과 갔을 때 인플란트도 잘 관리되고 있고 남은 치아도 잘 유지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기 전, 즉 15개월 전 아니 그 이전 5년 정도 전부터 치과를 드나들며 계속 잇몸치료를 받아 왔건만
잇몸은 계속 내려 앉고 이뿌리가 들어나며 시리고 급기야 흔들거려 결국 제 역할을 못하는 치아를 제거 하기까지 나는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치과는 무엇을 해 주었는가 반문해 봅니다.
나는 오히려 치아에 해로운 일반 치약을 이 닦는다는 핑계로 묻혀 놓고 제대로 행구어 내지도 못해서 더욱 나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치과에서는 잇몸에 염증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잇몸과 이 사이를 쑤셔서 더욱 이물질이 들어가게 한 것 같구요. 발치한 어금니를 보니 잇몸이 붙을 수 없게 뿌리까지 치석으로 까맣습디다. 어쩌면 치과는 내가 발치를 결정 할 때까지 서서히 기다려 왔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인프라 치약을 좀 더 일찍 알고 사용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늘 남지만. ‘이제라도 남은 치아와 임플란트로 심은 치아 2개를 잘 관리해야지.’
파인프라 치약과 함께라면 자신 있네요.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며 하루 3번 양치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전에는 치석이 이 안쪽으로 까맣게 끼면 커피를 좋아하여 치석이 잘 끼고 내 치아가 유독 그런 줄로만 알았네요. 그런데 아닙니다. 작년은 인플란트 때문에 주기적으로 치과를 갔지만 스케일링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양치 후에 혀에 감지되는 잇몸과 치아 사이가 매끄러워 기분이 좋네요. 가끔 손거울로 치아 안쪽을 비춰 봐도 깨끗합니다.. 그렇다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파인프라 치약 덕이네요. 내려갔던 잇몸이 뼈가 차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파인프라 치약 사용 후 한 달 걸려 있었던 통증이나 염증이 한 번도 없었고 차례대로 발치하고 인플란트 하자고 했던 아래 어금니는 훨씬 흔들거림이 없어져서 사용에 아무 지장이 없게 되었네요.
정말 좋은 정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튜브 영어 강사가 그러더군요. 좋은 강의를 들으면 여기저기 소문이 날 것 같은데 특히 우리나라 입시에 유리한 정보는 자기 가족에게만 공유하고 소문이 안난다고요.
파인프라 치약은 비싸서 아빠 치약이라고 우리 가족이 그러던 것이 엊그젠데 이제는 가족 모두와 우리 처남네 식구들, 회사 동료중 치과 치료 받고 있는 몇사람들이 파인프라 광 팬이 되었네요. 작년 연말정산 하며 치과에 의료비 들어간 것이 390여만원이네요. 인플란트 2개 하며! 이제 파인프라 치약으로 남은 치아는 자신 있어요.
치아관리 팁 하나 더!
양치전에 물로 가글 한 번 하고 치간 치솔(0.5, 0.8, 1mm-저는 3개 사용)로 잇쑤시개 사용하듯 치아 틈새의 이물을 제거 한 후에 파인프라 치약으로 양치하면 더욱 깔끔합니다.
치과에 가래로 막는 것 보다 호미로 치약에 투자하며 건강한 2016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