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쯤인가... 네이버 검색으로 알게 된 파인프라.
잦은 음주 흡연, 양치 소홀로 그 전에 어금니 네 개를 발치하고...
인사돌 이모나 등 각종 잇몸약에 잇치까지... 잇몸에 좋다는 건 다 써봤지만
백약이 무효... 피나고 아프고 냄새나고... 이를 다 뽑아버리고
틀니를 해 버릴까도 생각했죠
그 고통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매일매일 진통제로 연명하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용 시작!
며칠 지나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찾아온 엄청난 고통,
명현현상이구나! 정말 아프더군요...
(이때 물을 머금고 있으면 좀 낫습니다)
견뎌내고 나니 흔들리던 어금니가 좋아지고 피가 멎더니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아...진작 쓸 걸, 아까운 내 어금니 4 개.
음식을 씹는데 지장이 없고 치통이 사라지니 살 거 같네요
나빠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겠죠
집사람 친구 소개해줬더니 효과 보시고 역으로 샴푸를 추천해 주네요
요즘은 음파칫솔에 가그린까지... 치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더 일찍 하지 못한 후회와 이제라도 시작할 수 있었단 안도감이
교차하네요
좋은 치약!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를 진작 쓰고 싶었는데... 늦었네요
번창하시고 스마트폰 앱 좀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