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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23에 걸친 후기글

강** 2013-09-23 22:55:21 조회 775

안녕하세요, 이번 9월 9일부터 파인프라 치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두서없고 글 재주가 뛰어나진 않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파인프라를 쓰게 된 계기 - 평소 저는 치과에 대한 공포심이 굉장했습니다. 중학생때 충치치료를 한적이 있었어요 제 이가 굉장히 잘 썩는편이여가지고.. 그때부터 치과를 무서워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때 중학생때 했던 충치치료가 다시 썩어서 치료를 한적이었었어요. 그때부터 제가 헛구역질이 갑자기 너무 심해지는겁니다. 평소엔 남들과 별다를바없는 수준이였는데 이상하게 치과에만 들어서긴장이 딱 들면서 가슴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삐질삐질 흐르더군요.. 드릴소리하며, 치과 냄새, 치료 대기할때 치료하는분들의 치료시간이 길어질수록 공포심은 그 강도를 더해갔고요, 의자에 앉자 긴장감은 극도로 달하고 치료를 하던도중 헛구역질때문에 중간에 몇번씩 잠시 멈추고 일어난적이 있고요. 결국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윗니 7개째를 막 끝마치고 아랫니를 할 차례인데 도저히 못받겠더라고요.. 무섭고 헛구역질이나서.. 그렇게 치과를 나오고 다신 가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냥.. 가끔씩 다시 또 충치가 생기면 어쩌지, 남아있는 아랫니들의 충치가 덧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수면마취 치과도 한번 알아봤지만 충치치료는 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잠에서 깨어나기때문에 위험해서 안된다는 소릴듣고 낙담하고있었죠.. 아무런 대책이 서질않아 그만두고 그저 포기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예전부터 조금씩 나고있던 사랑니가 갑자기 쑤욱 자라기 시작하면서 이빨이 너무 아팠습니다. 평소 양치질을 하루에 한번 내지는 두번밖에 안했던지라 이거 올게 왔구나 싶었죠. 처음엔 이게 사랑니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인지 몰랐고 충치가 덧난줄 알고 덜컥 겁이 나더랍니다. 두려움을 어떻게든 해소하고자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충치 라던지 이빨에 관한 검색을 하던 도중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營윱求 처음엔 다른 여타 치약들같은 과대광고같은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상하게도 후기글이나 홍보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더군요. 자연스럽게 파인프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게되고, 그때부터 저는 확신하고서 파인프라 치약을 구매했습니다. 이거다, 하고말이죠. 사랑니가 나던건 나중에서야 제가 손가락을 넣고 직접 확인해본결과 정말 자라있더군요.. 이 치약이 정말로 다른 후기글들처럼 정말 효과가 있는것이라면 저는 평생 이 치약을 쓸것임을 스스로 다짐했고 구입하고 나서 며칠 후 파인프라 치약이 도착했습니다.


9/9 -


택배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자 깔끔하게 포장된 파인프라치약. 행사중이라 여행용으로 2개를 더 받았네요, 받은 시각이 10시 40분쯤이였고 저는 곧바로 양치질을 시작했죠, 설명서 대로 완두콩만큼짜서 한번, 극소량으로 두번, 총 두번으로 마무리. 처음 치약을 짤때에 검은색 치약을 보고 별로 놀라진 않았습니다. 이미 검은걸 충분히 알고있었고 예상하고 있었으니까요. 닦기 시작하는데, 일반 치약들과 첫느낌부터가 다르더라고요. 강렬한 향부터가 제 코를 자극하던 치약의 냄새와는 전혀다른 거의 무향이였습니다. 잔거품이 보글보글 기분좋게 일어나며 저는 오랜만에 정성들여 구석구석 이를닦아냈죠. 꼼꼼하게 첫번째로 양치질을 끝내고 두번째로 극소량으로 양치질을 또 했습니다. 여전히 거품은 기분좋게 제 입속을 가득매웠죠. 전 양치질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처음알았습니다. 어쩌다가 양치질 아침에 못하고 점심에 못하고 저녁에 한번했을때나 개운함을 느꼈지 평소엔 느껴보지도 않았던 개운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야말로 깔, 끔. 그 자체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예상했죠. 전 평생 이치약만 쓰고살것같다고. 양치질을 끝내고 거울로 제 이를 들여다보니, 솔직히 별로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아니 달라지지않았습니다. 예전과 같이 제 이는 노란빛을 띄고있었죠. 구석구석 하얀색 이물질같은것(평소 양치질로잘안지워지는거..)도 보였고요. 첫술에 배부르는 사람없듯이 저도 이제 하루하루를 관찰해야겠습니다.


9/10 -


첫날보단 거품이 덜나는 기분이였으나 실제로 거품이 줄진 않았네요. 여전히 거품이 잘 나고 마무리 후 깔끔함도 여전합니다. 양치질을 끝마친 후 거울로 이를 들여다보니 왠지모르게 전날보다 조금 하얘진것같은 기분이드네요. 기분탓인지 정말 조금 하얘진건지 저로썬 잘 모르겠습니다.


9/11 -


어제와 별다를바 없네요. 하지만 어제보다 이가 더 하얘진기분.


9/12 -


이를 점점 보호막이 서서히 감싸는듯한 기분. 첫번째 양치 후 두번째 양치때 이빨인지 잇몸인지에서 뽀득뽀득 소리가 나더라고요.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9/13 -


어제보다 하얘졌네요 뭔가 이가 건강해보이는 기분이랄까요,, 사랑니 자란다고 아프던 이가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불편하지않아요.


9/14 -


칫솔모가 미세모라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 하여 닥터XX 미세모 칫솔을 8개정도 구입신청 해놓았습니다.


9/15 -


어제와 별다를바 없네요.


9/16 -


잇몸이 점점 분홍빛을 띄게 되네요, 이와 잇몸이 서로 깨끗 깔끔해 보입니다. 무튼 건강해서 좋네요.


9/17 -


어제와 별 다를 바 없네요.


9/18 -


추석이지만 여전히 하루에 두번씩, 한번 할때마다 두번씩 양치해줬습니다.


9/19 -


추석 둘째날, 점심은 따뜻한 물이였지만 저녁에 찬물로 할수밖에없었네요. 찬물하면 효과가 안좋을것같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네요.


9/20 -


아침만 찬물, 잇몸은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 완벽하게 분홍빛을 띄네요. 아프지도, 피가 나지도 않고요.


9/21 -


제가 쓰고 있는 칫솔이 미세모가 아니라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어느덧 이빨 통증이라는건 기억속에서 슝~ 하고 사라져버렸네요. 언제 아팠는지 생각도 잘 안납니다. 또한 가족들에게 파인프라 치약을 소개한 뒤 치약을 5개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9/22 -


내일이면 닥터XX의 칫솔이 도착예정입니다. 그걸로 닦으면 효과가 더욱 좋아질것같습니다.. 하얀 치석은 언제쯤 없어지련지요.. 잇몸고통, 이고통 둘다 없앴으니 이제 남은건 하얀 치석썩은부분이네요. 그리고 은근히 역류성 식도염이 약화‰楹六 예전같았으면 심했을것이 통증이 서서히 완화되어 가는 기분이네요.


9/23 -


닥터XX의 초극세사모 칫솔로 양치를 하니 칫솔이 슬림하여 양치하기 편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더욱 깨끗해진 기분이구요..


이런 소중한 치약을 개발하신 파인프라 직원분들께 소비자로써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 치약만을 쓰겠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치약이 개발되지 않는이상요..


이만 9/9~9/23에 걸친 후기글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하고 어색한 후기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