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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생애중 가장 잘한일은
바로 파인프라치약을 구입한일이 아닌가 싶네요.
2014년 2월에 시작된 잇몸염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풍치가 심하게 진행되서 치아 몇 개는 발치해야될 상태라고 했죠.마지막으로 잇몸수술을 한후 결정하자고 해서 예약을 하고 일주일동안 인터넷으로 폭풍검색후 알게된 파인프라 치약..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주문후 일주일동안 열심히 치약을 쓰니 욱신거리던 잇몸도 차츰 가라앉고 어금니 한 개는 손으로 뽑아도 될정도로 덜렁덜렁 심하게 흔들리던 상태였는데 자리를 잡고 단단해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이때부터 저는 파인프라치약 전도사가 되어 주위에 이가 아프다는 분이 계시면 사고 안사고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얘기는 꼭 해줍니다,저만 알고 있기에는 양심이 허락치 않아서요.
그런데 제일 좋아하는 친언니는 가격이 부담되서 잇몸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반신반의하면서 구입을 꺼려해서 참 속상하네요.가족이 풍치끼가 다 있거든요.
암튼 저는 파인프라 치약 아니었으면 아마 임플란트 최소 3개는 해야될텐데 이렇게 건강하게 치아를 지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고 추가로 샴푸랑 마사지폼도 쓰고 있는데..샴푸는 솔직히 막 좋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시중샴푸가 몸에 굉장히 안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기에 몸 생각해서 쓰고 있구요.
마사지폼은 정말 강추에요..이거쓰고 한달에 한번은 턱 뽀루지가 올라오던 것이 마사지폼 쓰면서 신기하게 안나더라구요..
진짜 솔직한 후기니까 믿고 써보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