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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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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든든한 하루하루~

민** 2015-11-28 14:20:26 조회 620


벌써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한지 11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용후기를 올리게 된 이유는
처음 홈페이지에 방문했을 때 많은 사용후기를 읽고 제품에 대한
확신을 얻는 도움을 받았기에 저 또한 잇몸질환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께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11주전, 파인프라 치약을 알기 전의 제 입안상태는
평소에도 피곤하거나 신경쓰는 일이 많으면 입안이 헐고
잇몸이 붓는 등의 증상은 나타났지만
그때는 아래 오른쪽 어금니 하나가 콕콕 쑤시는
통증까지 유발한 상태라 치과를 방문했더니
잇몸이 좋지 않다며 잇몸치료를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가시지 않아 재방문했더니
사진을 찍어보시고 잇몸수술도 불가능해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10여년 전쯤 이가 흔들거려 방문했던 다른 치과에서
빼고 임플란트를 해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을 때
지금 다니는 치과선생님이 신경치료로
다행히
제 치아를 살려주셔서 그 이후에 신뢰감을 갖고 그 치과를
다녔기에 선생님 말씀대로
그 정도로 심각한가? 하며
제가 느낀 절망감과 두려움은 더욱더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40대 후반인 지금보다 더욱더 오래도록
제 치아를 유지하고 싶어 생각해 보겠다며
2일치 약만 처방받아 왔습니다.
더이상 치과에서도 방법이 없다니
최대한 버텨보겠다는 각오로
치약을 바꿔볼까? 해서 전에
받은 ** 5 DAYS치약으로 양치를 했더니
통증이 조금은 덜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치약이 있다면 통증 또한 더 많이
줄어들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폭풍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파인프라치약을 알게 된 것입니다.
임플란트 전 1달만 사용해 보라는 글귀에 끌려
바로 홈페이지에 방문했습니다.
급하긴 급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안내와 사용후기 등 이곳저곳을 클릭해가며
제품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접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제품을 사용하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낀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11주 넘도록 사용하고 있지만
직접 사용해본 바로는 효과만 있을 뿐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느끼는 효과의 차이는 잇몸의 건강상태와
제품에 대해 얼마만큼 아느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제품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사용후기 등을 읽으며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생기고 첫 사용부터 좋은 것을
느끼다보니 꾸준히 사용법대로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효과는 자연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후기를 읽는 많은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저처럼 직접 홈페이지 이곳저곳을 둘러보라는 것입니다.
호전반응, 즉 명현현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 후에
나타나면 오히려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제대로 모르면 부작용이라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 다른곳에서 예로 들었던 내용인데
명현현상을 쉽게 얘기하자면
먼지가 잔뜩 쌓인 상황에서
먼지털이개로 먼지를 턴 경우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하는 과정 중 하나이지만
그 상황만 본다면
오히려 청소하기 전보다
더욱 많은 먼지가 날리는 지저분한 상태일 것입니다.
하지만 쓸고 닦고 계속 청소를 하다보면
나중에 깨끗한 환경으로 변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제 입안상태 어떠할까요?
그 당시는 양치하면서 입안을 헹굴 때의 물 흔들림에도
치아가 더욱 통증이 심했는데
파인프라 사용을 하고난 후 서서히 줄어들더니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치아가 자리잡은 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약간의 흔들림은 남아있지만
한달정도 오른쪽으로는 아예 음식을 씹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지금은 씹는데 전혀 지장없고 입안 세균을 잡아주니
당연히 입냄새도 없어지고 입안이 헐거나 붓는 증상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바로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두번 정도 고비가 있었습니다.
처음은 2주 정도 사용후 통증도 잡히고
얼마만큼 자리잡았나 치아를 흔들어봤다가
다시 시작된 통증에 잠깐 힘들어했고
두번째는 1달정도 지난 시점에
이제는 괜찮겠거니하고 남편이 먹는 누*바를 따라 먹었다가
다시 통증이 재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파인프라 치약이 있으니
걱정이 안 되었습니다.
양치횟수를 5~6번으로 늘려주고
보다 신경써서 아픈부위를 마사지해주며
양치했더니 좋아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든든하고 안심이 됩니다.

치약 한통으로 1달 보름은 사용할 수 있으니
한달에 약 만원 정도 부담하면 되니까
저 같은 경우는 효과대비 가격 만족합니다.
치과를 방문한다면 효과가 없더라도 잇몸치료 한번
받는데 무조건 만원이 넘어갑니다.
치약사용이후 치과를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내년 봄 정도 잇몸상태가 어떤지 전문의의
의견을 들어볼 겸 방문하려 합니다.
단순히 타치약들과의 가격만 비교하지 마시고
효과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제우메디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질문과 답변을 읽다보니 내년에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하던데 축하드립니다.
질문하신 분처럼 저또한 온라인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만
답변주신 내용처럼 오르지 않도록 관계자분들이
힘써 주실 것이라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