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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워낙 입 안 염증이 자주 나던 저는 그저 면역력이 약해서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잦은 염증은 구강 건강을 점점 해치고 있었지요..ㅠㅠ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면 잇몸이 너무 약한데다 염증으로 성이 나있어서 스치기만 해도 피가 날 정도여서 의사 선생님들조차 조심하게 만들었었는데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양치 하는 게 저의 컴플렉스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여러 사람이 주변에 있을때는 양치 하고 나서 뱉기가 너무 민망했거든요..ㅠㅠ 그저 칫솔이 지나간 것 뿐인데 벅벅 문지르는 것도 아닌데 잇몸에서는 피가 나와 치약 거품을 분홍 빛으로 물들이곤 했습니다.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약도 먹어보고 좋다는 치약도 써보고 .. 그래도 안되더이다..ㅠㅠ " 나는 안 되는거야..ㅠㅠ 다른 사람들 다 좋다고 그래도 나랑은 상관이 없는 거야.. " 그렇게 저는 포기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을 통해 알게 된 치약이 파인프라인데요.. 사실 저에게 써보길 권유했던 게 아니라 대신 주문 좀 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던 거였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좀 꼼꼼해서 뒤져보고 알아보는 스타일이라서 종종 이런 부탁을 받아왔는데 파인프라 치약은 사실 처음 듣는 치약이라 생소해서 처음에는 좀 신뢰 할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좋다는데 왜 광고를 안 하지.. 이상한거 아닌가.. 광고를 안 하는데도 가격이 제법 나간다는 생각에 선뜻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다른 사람들한테나 효과 있는 거겠지.. 내 잇몸은 보통 잇몸이 아니라 이것도 별 효과 없겠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약도 먹는데 양치하면서 관리하는게 대수인가 싶었습니다. 약 먹는 것으로 따지면 그리 비싼 편도 아니었구요. 그래서 지인의 부탁을 통해 제 것까지 같이 주문해서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누군가 준 샘플을 쓰고 있었는데 다른 치약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더군요.. 검색 한 후 알게된 바로는 파인프라 치약은 딱 요것만 써야 효과 있다는 것이어서 얼른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알려줬더니 고맙다고..^^ 여튼 그렇게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한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사용하고 나서도 크게 다르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럼 그렇지 .. 했는데요,, 2~3주가 지난 후부터 양치 할 때마다 나던 피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어라? 뭐지? .. 지금까지 워낙 많은 방법을 사용해도 잡을 길 없던 잇몸질환이었는데,,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는 조금씩 신뢰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나고 3개월째 접어들고 보니 이제는 거의 분홍빛 거품은 보기 힘들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고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힘든 날은 아직 가끔 비치기는 하지만 매번 쏟아지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완전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주변에도 이야기 했는데 헉..! 제 주변에도 몇 몇은 벌써 파인프라 치약을 쓰고 있더라구요.. 이런,, 저만 몰랐던 건가요..ㅠㅠ 잇몸 질환에도 확실히 효과를 봤지만 치약을 쓰고 세정감이 좋지 않으면 덜 사용하게 될 지도 모르는데 이건 뽀득하니 개운하기까지 해요. 여러모로 사용감 대만족이라 초등학생인 아이와 신랑까지 함께 사용하기로 했어요. 제가 먼저 사용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바꾸려고 했던건 ..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이 걸려서였는데요.. 지금은 생각을 바꿨습니다. 우리 가족의 구강건강을 위해 매달 투자하는 약값이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치약과 혼용이 안되는 관계로 좋은 효과를 위해 과감히 바꿉니다. ^^ 지인과 같이 나눠 쓰려고 넉넉히 재구매했어요. 주변에서도 써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주문하게 됐네요. 제우메디컬 파인프라 치약에 신뢰 생기니 마사지 폼도 써보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 지난 번에 보내주신 샘플 사용해보고 괜찮다고 생각은했는데 폼 가격으로 엄두는 안났거든요.. ^^ 어떤 제품을 써보고 이렇게 신뢰하게 된 경우는 저로써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사실 후기도 안 남기는 스타일인데 자진 후기를 남기게 하는 파인프라 치약이네요~~!! 참 지인은 이거 쓰다 약국에서 파는 약 대용의 치약을 잠시 썼는데요 너무 심해서요.. 결국 다시 파인프라로 넘어왔어요. 약국에서 파는 것도 사용해봤는데 파인프라가 더 낫다고 그러네요.. 잇몸질환으로 고민이신 분 있으면 일단 하나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약은 챙겨 먹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끊어져서 효과를 제대로 못 보는 경우도 많은데 치약은 양치 할때마다 사용하는 거라 빼먹을 일이 없어서인지 효과를 더 제대로 보게 되는것 같네요.. 파인프라 치약, 딱히 광고를 따로 하지 않아도 그냥 입소문으로 퍼지는 것도 시간 문제 일 듯 합니다..^^ 여튼, 저의 오랜 고민이자 고통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 준 파인프라 치약.. 제우메디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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