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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스케일링 받을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파서..잇몸에서 피도 많이 나고
저는 제 잇몸이 건강한 줄 알았는데 스케일링 중간에 입한번 헹구라고 해서 했더니 핏찌꺼기가 많더군요.
다시 나머지 다 스케일링 끝나고 이가 시려서 며칠 고생했구요. 잇몸에 염증이 좀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되서 파인프라 비싼 치약이니 좋겠지 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이에 문제는 없어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구요 양치후 느낌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드뎌 이번 여름 저번주에 일년 만에 스케일링 받으러 갔어요. 거의 1년 치약 썼으니 무슨 효과가 있겠지 하면서요,.
스케일링 받다가 중간에 입 헹구라는 말 없이 한 번에 끝내더라구요. 조금 아프긴 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ㅎㅎ 많이..괜찮았고 치석도 많이 없는지 금방 끝났어요. 다 끝나고 뱉으니 피가 안나는 겁니다. 엥? 우와~ 좋아지긴 좋아졌구나 싶었네요.
스켈링 끝나고 이 시린 것도 별로 없고 몇 시간 지나니 거의 없어졌어요. 확연히 1년 쓰고나니 잇몸이 튼튼해진 게 확실히 증명이 되어서 뿌듯하고 확신을 가지고 계속 써야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치약 감사합니다. 계속 써서 저의 이와 잇몸을 보호할 겁니다. 그래서 이참에 저만 쓰고 있던 치약을 가족들에게 다 풀었습니다.(집에 여기 저기서 받은 것들이 아까워 가족들이 다른 치약을 쓰고 있었거든요) 이제 허접한 치약들은 다 버리고 아이들과 남편 온 가족이 이 치약만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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