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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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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마사지폼, 샴푸 사용후기

정** 2015-07-31 23:51:35 조회 1,006

치약, 마사지폼 _3개월 / 샴푸_ 2주 사용


치약

친정 어머니도 저도 유독 치아와 잇몸이 약한 편이라 평소에도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 진**** 등등 잇몸에 좋다는 치약들을 꽤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저것 바꿔가며 다 사용해 봐도 돈만 더 쓰지 일반치약 사용할 때랑 크게 다르지 않았지요. 

저같은 경우는 6개월에 한번꼴로 치과 정기검진도 받고 있는 등 나름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잇몸 출혈의 경우는 컨디션이나 영양과도 관련이 있는거라고 병원에서도 딱히 잇몸치료 외엔 별 치료방법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잇몸출혈로 비릿한 냄새를 맡으며 일어나고 허옇게 부어있는 잇몸과 병원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열심히 양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아표면에 느껴지는 거칠거칠한 치태는 상당한 스트레스였고 그보다 더한 스트레스는 점점 더 노래지는 치아색이었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엉망인 치아구조에 저에 비할 것도 아닐만큼 좋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 저희들은 점점 악화되는 잇몸출혈과 구강냄새에 심각성을 느껴 대형병원에라도 가봐야 하나 어찌해야 하나 하다 인터넷검색으로 우연히 파인프라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기 전 속는셈치고 한번 더 치약을 바꿔사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후기들을 읽어보고 치약을 구매했습니다. 


저와 친정어머니는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치약을 사용해보고 난 후 확실한 것은 컨디션과 상관없이 잇몸출혈과 구강냄새가 만족스러울만큼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어머니 역시 이 부분이 많이 개선되어 치약사용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이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1년이 넘도록 계속되었던 왼쪽 어금니의 시린증상이 사라지고 노랬던 치아가 눈에 띄게 밝아졌습니다. 덕분에 치아도 약한데 미백을 해야하나 했던 고민도 접게 되었습니다. 또 얼마전 치과검진을 받았는데 오른쪽 아래 어금니 3개만 살짝 부어있고 다른 치아는 모두 괜찮다며 관리를 잘하고 계시네요 라는 말도 듣고 왔습니다.   

저는 요새 종종 치실로 치간을 정리해 주고 파인프라 치약을 살짝 짜서 가글처럼도 사용합니다. 일반 가글보다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청량감이 좋아 샘플로 받은 작은 치약은 가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약은 칫솔의 3분의1을 짜서 사용했을때 한사람이 대략 2달 반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소량 사용에도 거품이 풍부하게 잘 일어나 양치질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마사지폼

저는 지금 30대 중반입니다. 출산 후 살이쪘다 쪽 빠진 제 얼굴은 자글거리는 주름에 넓어진 모공, 노랗게 뜬 얼굴색으로 5년은 더 늙어보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상태가 많이 나빠져 아기가 좀 크고 난 후엔 좋다는 화장품을 한개씩은 사서 써보다 바꾸고 바꾸고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마사지폼은 치약을 구매하면서 이 역시 속는셈 치고 함께 구매해 지금 사용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회복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좋다는 어떤 화장품도 뭐도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내 피부를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킬 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내가 생각하는 만큼의 정도였습니다.

얼마 전 신랑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라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더니 가끔은 출산 전 얼굴로 돌아간 것 같아~ 라고도 말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여전히 예전보다 늙어보이고 만족스럽지 않은데 신랑이 보기엔 훨씬 좋아졌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여전히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먹는것도 부실한데 가끔 바르고 나가는 비비크림이 더 이상 뜨지 않고 잘 발림니다. 모공 역시 여전히 넓지만 비비크림을 바르고 나면 예전과 다르게 조금은 줄어들어 보입니다.

딱히 기능성 화장품을 쓰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세안 후 아기들용 보습제만 바르는데 이 정도면 내 생각만큼이 아니어서 그렇지 효과를 보고 있구나 싶습니다.




샴푸

샴푸는 샘플만 써보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한참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간지럽고 자꾸 뾰로지 같은 것도 나고 그래서 일반 샴푸가 아닌 천연계면 활성제에 8가지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샴푸들로 이것 저것 바꾸어 써봤지만 파나세아 샴푸 샘플 딱 세번 쓰고 앞으로 사용할 샴푸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매번 이것만 쓸 수 있을까 싶긴하네요. ㅎㅎ

그것만 아니라면 전 치약이상으로 샴푸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