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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프라
8개월 이용하고 쓰는 솔직 담백한 후기
작년 11월 새로 생긴 여자친구 지금의 와이프가
이가 너무 누렇다며, 치과에 스켈링을 받으러 갔다..
스켈링을 받으면서, 간호사 분의 전체적인 치아 점검(?)을 해준다며,
엑스레이, 간단한 충치치료 등등 모든 검사를 마치고,
잠시 후 의사 선생님과 대동!! 두둥!!
왼쪽 어금니 몇 번 어느정도
오른쪽 어금니 몇 번 어느정도..십분 정도 상담 후..
요청도 안한 전체 견적을 뽑아주시겠다고 하시더니..
“4백만원 정도 들겠네요..”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보다는 왠지 사기 같다는 생각이 앞섰다.
십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전문가가 내 이를 모두 다 보아겠지만.. 난 그 의사를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았다..또한 내가 바보같이 그의 말을 믿고
4백만원 건데주며 치료 받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난 이가 안아팠으니까ㅋㅋ
내가 결정하지도 않은 임플란트, 급하다며 치료 받기를 재촉했다.
이 상태가 안 좋은 건 나도 알고 있었고,
스켈링을 받기 전 내 치아의 더러운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 의사의 말을 신뢰하진 않았지만,
내 치아상태를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치료 받기를 극구 강요하는 여자친구의 말을 뿌리치고,
다음날 이에 좋다는 모든 것을 네이버에 검색했다.
치약, 칫솔짓, 음식 먹는 것부터 싹다..
나에 문제점은
불규칙적인 양치습관, 하루에 자기 전에 한 번만 닦았으며,
치약은 별 대수냐며, 아무 치약이나 막 짜듯 많이 썼던 거,
자기 전에도 늘 군것질 한 후 흡연까지..
치아도 쉬어줘야 한다며, 그나마 하루 닦던 양치질도 게을리하기 쉽상..
우연히 파인프라의 후기를 읽어 보던 네이버 블로그..
어떤 거짓도 느낄 수 없었던 후기를 보고
속는 셈 치고 2개를 구매해서 쓰기 시작했다..
그 효과는(어떤 거짓도 없음을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적습니다.)
그 전에 살얼음이 있던 냉면 조차 먹기 꺼렸지만,
파인프라를 쓰고 나서 이가 시리다는 것을 느껴본 적 없다.
그래서 물냉면 실컷 먹는다.
스켈링 효과? 스켈링 받고 바로 썼던 치약이라 그 효과는 알 수 없다.
단, 전에 여자친구와 뽀뽀하기 전 양치질을 두세번씩 하면서 나왔던 피
이제 안 나온다.
제일 큰 건 양치질의 큰 습관이 가져다 준 효과이겠지만,
파인프라 치약의 효과도 무시 못한 듯 하다.
지금의 와이프도 이 치약 말곤 안 쓴다.
그 뒤로 이어진 추가 구매.. 가족들에게 하나씩 권해드렸다.
아.. 한가지더 시중의 치약은 저녁에 닦고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난의 양의 백태가 손가락으로 긁어모다도 잡힐정도 마치 해파리 껍질 같이..
파인프라 쓰고 난 후 백태는 찾을 수가 없다..
한 번쓰고 나면, 그 깔끔함. 어딜 여행이든 밖에서 숙박을 하면,
이 치약 없으면 불안하다.
지금도 내 치아는 조금씩 썩어가고 있지만,
난 잇몸병이든 충치든 파인프라와 잘 막아내고 있다..
최소한 우리나라 치과보단 이 치약을 더 믿고 있으니까..
이 글을 읽고 구매결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양치 습관이지 않을까 싶네요 ^^
물론 그에 맞는 더 좋은 치약이 파인프라라는 걸 적극 추천할 뿐입니다.
입냄새 담배 안피면 안 납니다.
입냄새 담패 피우시면 많이나요..당연한 이치이니까요..
하지만 좀 덜난다고 와이프가 말하더라구요 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