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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구입한 치약이 거의 떨어져가고 있어서 구입을 하려고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사용후기 올려져 있는 글들을 보고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전 파인프라치약을 구매하기전에 치약을 보통 종류별로 ( 더 정확히는 치약안에 치약의 색깔별로) 서너개씩 욕실에 갖다두고 썼었습니다.
그냥 그날 기분에 맞춰서 아무거나 짜서 쓸려구요. 하하.
보통 칫솔질이라는게 아침엔 꼭하지만, 저녁에 술을 좀 취해서 오면 하기가 싫거든요.
그래서, 술자리 후 집에 와서는 가글을 하며 가글이란것이 참 편하고 좋구나 하는 생각을 가끔했죠
아참. 본격적으로 어떻게 파인프라 치약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려야겠네요.
벌써 이년전인가. 보통은 퇴근후에 치맥이나 삼겹이다.... 회식을 하잖아요?
근데, 그날은 저희 회사 실장이 ( 참고로 전 책을 파는 일을 합니다.) 애들이랑 전에 치킨을 먹었는데
맛있었다면서 후라이드 2마리를 사왔어요.
퇴근전에 사무실에서 치킨을 먹는일은 거의 없었기에 환호성을 질러주고 (성의를 보답한다는 차원)
치킨을 앞니로 콱 물었는데 그만 앞니 한쪽이 부러져버렸습니다.
4.5년전에 앞니가 썩어서 전남대 앞 치과에서 앞니 두개를 거의 깎아 내리고 의치인지 모르겠는데 한쌍으로 맞춰서 해놓았았거든요. (참고로 앞니는 하나만 처리가 안되고 한쌍으로 맞춰서 해넣어야 됨)
꽤 비싼 가격으로 비싼 재질로 한 기억이 나는데... 부러져 버렸단 말입니다.
만오천짜리 치킨 먹다가 돈 이백만원이 날라가게 생겼으니.....하하하.
그래서. 동네 앞 서울치과란데를 가서 견적 뽑고 아픈 마음 달래려는데 아래 어금니가 완전히 썩어서
뽑고 거기도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왼쪽 어금니도 씌워야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왜 이렇게 치아가 엉망인가....
주말에 바둑을 두러 피시방에 가끔 가는데 담배 한갑에 탄산을 서너개 먹고, 술자리도 고기에 맨날
2차는 호프나 소맥이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빨이라도 잘 닦고 잘걸~~ 하고.
근데, 문제는 잇몸이 부실해서 임플란트를 당장은 못하고 2주정도 경과를 봐야한다더군요.
치아는 치과 두번째 갈때인가 엑스레이를 찍고 바로 뽑았는데 또 기다려야 한다니....
인터넷을 뒤져봤지요.. 잇몸이 튼튼해지는 음식이 무었일까. 또, 담배도 그기간을 끊었음
그러다가 술값 3.4만원은 금방 쓰는데 내가 과연 건강쪽에 쓰는 돈은 무엇이 있었을까..
치아나 잇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제를 사먹어야 하나 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파인프라 치약을
보게된거죠.
전에 가끔 누나들이 보통 시중제품하고 다른 치약들을 보내주는것을 써보긴 했었기에 첨 물건을
보고 낯설거나 사용할때에 크게 기대는 안했던건 사실입니다.
근데.이틀정도 닦아보니까 담배피워서 텁텁? 했던 느낌들이 사라지고 음식을 먹을때 식욕이 엄청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미식가는 아니지만서도.. 하하..
그리고, 뭐라할까 칫솔질을 하고 나중에 사탕을 먹어도 불안감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잇몸이 가끔 피가 섞일때도 있어서 그당시에 혹시 영양실조인가 하고 과일을 많이 먹었던 기억도 남.
아뭏든 치과치료 받으면서 파인프라 치약을 구매하게 되었고 저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행갈때나 비상시에 쓰라고 조그마한 견본품? 같은것도 늘 주시던데 그게 참 고마워요.
저번 6월말에 대전에서 초딩밴드 벙개모임을 쉼터팬션에선가 했었는데 제가 쓴 치약보고 친구녀석들
희한하네~~ 하고 물어봐서 대답해준 기억이 나네요..
담배피우면서 입이 텁텁하거나 구취가 좀 나시는분이나, 잇몸이 얇고 약하신분 같은분들에게 좋은
제품이지만 특히나 제 개인적으로는 술을 많이 마시거나 컴퓨터게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파인프라 치약으로 하루 두세번은 닦고 즐기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만큼 저는 효과를 보았으니까요.
아무튼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점심시간이라 식사하러 나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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