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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대 후반
증상 충치 하나에서 시작된 잇몸 전체 몸살(풍치?)
작년 초에 충치가 하나 생겨서 치료를 받았는데 크라운 치료 후에도 진통이 너무 심해서 매일 통증완화제를 먹고 잠을 자야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한달여후에는 잇몸 전체가 욱신거리고 치아 하나하나가 흔들리며 물만 마셔도 시리고 아프고 밥알도 씹기 힘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사람 몸에 이렇게 안좋구나를 뼈저리게 느낀 기간이었습니다. )
잇몸통증과 이 흔들림은 전체 틀니를 해야될거라는 각오를 할정도의 고통스런 시간이었는데. 형편이 되지 못해 치아 시림이라도 해결해보려고 치과를 찾아가니. 진료에 잘못된점은 없었으며(그렇게 말할줄 알았지요.. 진료후에도 아프다고 사정해봤자인거죠..) 시린이에는 센XXㅇ ㅣㄴ을 사용해보라고 권하더군요.
약국에 들려 구입하려고 보니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치약쯤이라는 인식때문에 어이가 없었지요. 시림이 심했지만. 효능도 의심되어 구입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는데 또 잇몸 통증이 심해져서 바로 양치를 해도. 진통제를 먹어도 진정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청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혹시 몰라 인터넷에 정보가 있을가 싶어서 부랴부랴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파인프라 정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사용후기쓰신분들 처럼 믿을수가 없었어요. 치약이 문제를 해결해준다니 말이 안되는데. . 하면서 여기저기 후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저역시 다른 해결책은 틀니뿐이다...그전에 속는셈치고 한번 구입해보자 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파인프라를 직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도 입금 익일 바로 받아 보았고
사용법대로 이중양치후 미지근한 물 헹굼을 해주었습니다.
처음 3일은 놀라울 정도로 통증이 완화되어 이거 마취제가 들어간거구나.. 그래도 안아프니 그냥 써야 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4일째에 다시 통증이 올라 오더군요. 설명된 명현현상인가 싶어서 2일 정도 진통제를 다시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자 이 시림도 흔들림도 적어지고 (혀로 밀기만 해도 흔들리고 전철. 버스. 심지어 걸을때조차. 몸에 진동이 생기기만 해도 이가 흔들리고 울려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는데) 밥도 잘 먹게 되었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의 효과를 체험하고 나니. 다시는 고기 같은 맛난것도 못 먹고. 이 젊은 나이에 틀니를 해야겠구나 각오까지 했던 입장에선 기적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이 저처럼 고통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잔뜩 사서 나눠 주고. 친구들에게도 틈틈히 권하게 되었고. 형편이 되는대로 선물도 하게 되었구요.
나에게는 잘 맞아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후기를 보면 때로 효과를 못 봤다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그래도 혹 저처럼 다른 큰 치료를 각오하고 계시다면 한번쯤 사용해 보시길. 파인프라를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통증뿐 아니라 양치후 치아의 깔끔한 느낌. 식후에도 입이 텁텁하지 않은 기분도 좋고요 .
인후염과 인후통이 잦았는데 놀랍도록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치약은 파인프라 사용중엔 전혀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
이후 파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생겨
비누와 샴푸를 구매 사용중인데요.
비누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그런지 3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안쓰고 있어요. 너무 당기고 어떨때는 얼굴이 따갑고요. (샘플로 받은 마사지 폼은 가격대가 보여주듯이; 사용감이 참 좋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격대가 장벽인지라 샘플로 아껴아껴 사용중이네요)
샴푸는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어떤 샴푸 유명샴푸 비싼 샴푸를 오래 많이 사용해도 머리에서 기름이 가벼워 지지도 않고. 샴푸 바로 후에도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다가오면 움츠러 들곤 했는데
파나세아를 사용후에는 두피가 깔끔하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그부분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3개월여 사용중인데 딱히 머리카락이 두꺼워진다거나 검은머리가 나온다거나 머리빠짐이 눈에 띄게 줄거나 하는건 아직 모르겠구요.
이상. 이제 사용후기를 올려도 될만큼 사용기간이 되었다 싶어져서 좋은 기회에 후기 작성하여 올려봅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