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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프라치약을 접하게 된건 1년전쯤
지인이 구강건조증으로 인해 천연성분의 치약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천연성분치약이라고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 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천연성분이라고 해도 이게 정말 천연성분인지
정말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지 의심병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직구한다는 분들은 다 안다는 아이**사이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의 천연성분이라는 치약을 팔고 있지만
믿음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알게된 파인프라치약은 천연성분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너무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치약은 선물로 들어오거나 시중에 팔고 있는 치약을 산다고 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쓰다가
거기에 거의 8배에 해당하는 가격의 치약을 선뜻 구입하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파라벤, 계면활성제치약으로 인해 온나라가 떠들석 했지만
정작 자신이 아픈곳이 없으면 쉽게 바꾸지 않게 되죠.
가격은 비싸지만 돈 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니 지인이 치약을 바꾸고
저는 금액이 부담에 저는 말고 부모님 치아가 좋지 않아 부모님께만 바꿔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처음 사용하실때 너무 화하다는 반응이셨어요~
저도 몇번 사용해봤을때 화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지인 역시 화하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는 확실히 사용하고 나서 깔끔하다는 느낌과 입냄새가 좀 있으셨는데 입냄새가 줄어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인은 1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치과에 스케일링을 받으러 갔는데 치석이 거의 없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지인의 입만 건조증은 차츰 진행되는거라 지금 현재 건조함이 어느정도인지는 검진을 받지않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사용하지 않다고 최근에 양치할때 치아시림이 심해져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랫니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이 양치할때 마다 너무 시리고
원래는 찬물도 시린 느낌이 강해 몇년동안은 따뜻한물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치약을 사기전 스케일링을 받으러가서 치아검진도 했는데 이와 잇몸사이가 파져있어
시린감이 있다고 심하면 치아를 덧데거나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1년전에 저는 치과 치료 받으면서 충치가 군데군데 있어 큰돈이 들었었거든요,
크게 목돈 나가는 것 보다 꾸준히 관리하는게 낫겠다 싶어
일단 양치할때 외에는 치아시림이 없어 치약을 바꿔보고 상태가 더 안좋아지면 치료를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으로 바꾸고 나서 2~3일정도 지난 후에는 치아시림이 사라졌습니다.
일주일정도는 지나야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빨리 나타나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보통 치약을 사용하고 난뒤에는 항상 텁텁함이 입안에 남는데
파인프라 치약은 확실히 그런 텁텁함이나 입안에 잔여물이 남아있다는 느낌없이 깔끔합니다.
아무래도 입으로 들어가는것이고 알게 모르게 성분이 남아있어 삼킬수도 있는데
깨끗히 하자고 하는 양치에서 오히려 더 텁텁함이 남아있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제가 치석이 많이 쌓이는 편이라고 치과에서 그러더군요,
파인프라 치약이 치석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되어 있어 다음에 스케일링을 할때
치아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참고로 치약을 사용할때 설명서 대로 따뜻한 물에 적셔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사용했을 때 보다 따뜻한 물에 적셔 사용하면 거품도 더 많이 나고
따뜻한 기운이 잇몸에 데이면서 좀더 몸에 좋은 약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파인프라치약을 검색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아마 치아가 좋지 않아
좋은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것 같습니다.
기존치약보다 가격이 비싸 망설인다면 내 몸에 하는것이고 커피한잔 아끼고 내몸에 투자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거기다 만족하지 못하면 묻지마 반품까지 받아주니 손해볼건 아무것도 없지 않겠어요?
파인프라제품사진입니다.
제품 외관에 유통기한이 찍혀 있고, 주성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치약은 검정색을 띄고 있습니다.
천연성분이라 거품이 별로 안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거품이 잘 나는 편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거품이 잘나지만 양치를 하다보면 그 거품은 사그라드는 편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다 싶이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 따뜻한 물에 적셔 사용하면 거품이 더 잘 납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샴푸, 비누, 폼클렌징을 받았습니다.
제가 두피상태는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타입이라 두피에 엄청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화장하는 시간보다 머리감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죠~
현재 쓰고 있는 샴푸 역시 천연샴푸로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각질전용 제품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샴푸는 200ml에 58000원이라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른 대체할 만한 샴푸를 찾고 있는 중이 였습니다.
그러던중 사은품으로 샴푸까지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샴푸 색상역시 치약과 비슷한 색이였습니다.
보통 샴푸는 건성, 지성, 비듬성등으로 종류가 나누어지는데
파나세아 샴푸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사용했던 샴푸가 거품이 조금 나는 편이라
파나세아 샴푸는 천연삼푸임에도 거품이 잘 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만 잘나고 나중에는 사그라 들지만 제기준에서는 엄청 잘 나는 편이였습니다.
처음 사용했을때 머리가 화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두피상태가 좋지 않으면 화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제 두피상태가 정말 최악을때 사용했었거든요,
지인도 샘플을 써 보았는데 화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면
두피 상태에 따라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제가 파나세아 삼푸를 사용할 당시 두피상태는 머리를 감고나서도 비듬이 떨어지고
감고 나서도 간지럽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기 입니다.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간지러움은 거의 사라졌고
두피 각질도 군데 군데 약간 긁으면 일어나는 정도고 거의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인은 머리를 감고나면 부드러운데 감을때는 뻣뻤한 느낌이 들어서 머리감기가 불편했다고 하는데
저는 부드러운건 아니지만 전혀 뻣뻣하지 않고 감을때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머리감은 뒤 부드러움.
식물성 컨디셔너 한방원료 15가지 이상이 첨가되어 있다고 적혀 있더니
정말 머리가 부드럽더라구요~
약간 곱슬기가 있어 잔머리가 날리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느낌 없이 차분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름기 많아서 딱붙는 느낌은 아니고
차분한 느낌이여서 따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샴푸를 다 쓰고 나면 파나세아 샴푸로 갈아탈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일주일 정도는 사용해보아야 효과가 나타날것 같아
샘플은 뜯으면 다 사용못하거나 모자라거나 할 경우가 있어
작은 공병에 샘플을 다 짜서 사용했었습니다.
손등에 소량 샴푸를 짜고 비볐을때 거품 정도 입니다.

비누와 마사지폼은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누와 마사지폼도 제대로 사용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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