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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40대 초반 남성입니다. 올해 1월초에 왼쪽 아래 어금니를 뽑고 인플란트를 준비중 입니다. 지금은 "심"을 심어놓은 상태인데 치아를 뽑은 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 된 후에 바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어금니를 뽑지 않았을 건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 드는 것입니다. 어차피 믿져야 본적인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왼쪽 윗 어금니가 약간 흔들림이 있어서 이것도 뽑고 인플란트를 해야 하나 싶어서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물론 치과도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치아들은 양호한 편이구요. 파인프라 치약 꾸준히 사용했고 가끔씩 약속이 있거나 치약을 챙기지 못해 양치를 한두번 빼먹은 적은 있어도 다른 치약은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에 따라 그렇게 했고 파인프라만 사용중인데 어금니 흔들림은 여전하네요. 왜 나에게만 효과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한 갑씩 피는 담배 때문에 파인프라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가 싶어서 지금은 금연 20일째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치과에서 흡연자 였던 사람 치고는 잇몸에 출혈도 거의 없고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치과에서 잇몸이 괜찮다고 한 그 시점부터인가 치아가 시린 통증이 거의 없어 졌더라구요. 사실 그전부터 통증이 없어졌는데 당연히 통증이 없었던 것처럼 나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겠죠. 파인프라치약을 쓰고 서도 한 두달은 약간의 찬물을 먹어도 이가 시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4개월 이상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쓸때마다 시원함이 느껴지고 양치후에도 바로 음식을 먹어도 불쾌한 맛도 없어서 좋네요. 기존에 있던 대기업 치약들 다른 사람들 다 나눠주고 한 두개만 청소용으로 나눴네요. 계속 사용해 보려구요. 과연 왼쪽 윗 어금니의 흔들림이 없어지고 인플라트를 안해도 될까...시험해보고 싶기도 해서요. 그리고 이번에 인플란트 해보니 파인프라 치약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안더라구요. 다른 남아 있는 치아와 몇 십년 후를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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