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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가 요즘의 주류인 듯 하다.
요상한 출생의 비밀, 치정에 의한 삼각관계, 비열한 음모와 갈등, 강간과 근친상간,....
막장이란 대충 먹으려고 속성으로 만드는 된장을 뜻하기도 하지만, 광물을 캐내는 탄광의 갱도 끝을 이르는 말이기도하다. 석탄이나 광물을 캐내는 광산의 끝부분은 갱도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붕괴나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다. 따라서 더 이상 갈곳이 없는 마지막 상황을 일컫는...우울함의 표현이기도 하다.
나의 입속 상황이 거의 막장에 이른때는 지난해 5월 경이었다. 입속 상황이 세칭 막장이다 보니 그 통증과 두려움, 그리고 고통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다. 고단한 입속 상황은 당연히 매사 의욕을 놓아버리게 만들었다.
이가 아픈건지 잇몸이 아픈건지 그 구분조차 할 수가 없었다.
이에 좋다는 것은 거의 안해본게 없었다. 옥수수대를 우려 그 물을 마시기도 했고 익힌 마늘을 잘근잘근 씹어보기도 했고....얼음찜질, 베이킹소다, 밀가루, 생강, 가지꼭지, 무즙, 우엉씨,굵은소금, 알로에, 감잎, 등...게중에 더러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었지만 효과는 극히 일시적이었다.
다양한 민간요법에 지나치게 의지한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치과 가는일의 두려움도 한몫했기 때문일게다
(지난해 6월21일에 본인이 작성한 댁의 입속도 편안해 질 수 있습니다(31일 사용기)란 글에서 인용해 보자면
"6~70년대 중. 고교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그 시절 염병만큼 무서운 것이 아마도 치과 가는 일 이었을 게다.
딱히 신통하지도 않은 마취주사랍시고 놓아놓고는 그라인더나 드릴 같은 걸로 이빨을 갈아대고 뚫어대는 통에 온몸의 신경이 발광하고 오금이 뒤틀어지는 극악한 통증에 치를 떨게 된다.
치과에서 두려움과 고통에 치를 떨었단 말이다...ㅎㅎ")
그렇지만, 다양한 민간요법으로는 결국 치료 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게되고....
명색이 21세기인데...그래도 아프지 않게 치료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는 약간의 비겁한 마음에 마지막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 파인프라치약이었다.
파인프라치약으로도 어찌할 수 없다면 죽는셈 치고 치과에가서 이를 죄다 뽑아버리던지 사생결단을 내리라 마음먹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서울 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파인프라 치약을 구입해 사용하게 된것이었다.
그런데....
파인프라치약을 사용한지 수삼일 후부터 구제불능으로 생각했었던 내 입속 막장에 희망이 생기는 것이었다.
기실 탄광 갱도의 끝자락인 막장이란 곳은 위험 천만하고 불안과 공포가 있는 곳이지만 석탄이나 금.은 등의 광물이 직접적으로 캐내어지는 곳이 바로 막장이지 않던가.
막장은 두려움과 공포가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기대와 희망이 있는 곳이기도 하잖은가.
내 입속 막장에서 찾아낸 마지막 희망이 바로 파인프라치약이었다.
파인프라는 시중에서 단돈 천원에 거래되는 치아 세정제가 아니라 이와 잇몸을 치료하는 치약(藥)이었다.
기실,
파인프라치약을 직접 사용하기전까지 가졌던 나의 불신은 여느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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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로 잇몸병을 치료한다고?>
<위가 붓고 소화가 안 되는, 심각한 위장병에 걸린 사람에게 약간의 물약을 주면서 "이것을 위장 근처의 배에 마사지 하듯 바르면 위장병이 낫는다." 라며 약(?)을 파는 자가 있다면 그는 필경 엽기적인 사기꾼이거나 협잡꾼일 것이다. 귀싸대기라도 후려칠 일이다. >
<아...글쎄...잇몸속의 속병이 있는 건데 잇몸 겉을 번지러하게 아무리 닦아본들 그것이 낫겠냐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으로 들어가야지 호랑이 굴 밖에서 어떻게 호랑이를 잡는단 얘기지?>
<양치질로 잇몸병이 치료 된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요. 뇌졸중을 치료하는, 머리에 바르는 물파스가 개발되었다라는 말 만큼이나 상식적이지 않은 주장으로 들릴 테니..ㅎㅎ>
------------<본인의 후기 글 중 발췌>
그러나 이제 나의 안주머니속에는 본품과 함께 주는 증정용 치약과 칫솔이 상비약처럼 챙겨져있다.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무엇을 먹고 마시고 해도 나의 입속 사정은 더이상 막장이 아니다.
좋지 않은 의미로만 쓰이고 있는 막장.
갈데까지 간 사람의 처지도, 이제 곧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로도 사용해서는 안될 일이다. 막장에서도 여전히 희망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입속 막장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파인프라치약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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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있다. 백번을 들어도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라는 의미인데..백번을 보아도 한번 행하여보는게 낫지 않을까?
벽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직접 체험해 보시라는 말씀이다.
시중의 일반적인 치약에 비해 파인프라치약은 7~10배정도 비싼 가격이다.
그러나 내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리 비싸다고 말 할 수만은 없다. 칫솔 가득히 주욱 짜 올려 양치질 하는 여타 치약에 비해 파인프라치약은 사용상 주의사항과 함께 소량(완두콩 크기) 사용의 경제적인 방법과 온수를 이용하여 헹굼할 것 등의 효과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완두콩만하게 사용한다면 100g치약 한통으로 족히 3개월은 사용하고도 남는다.
본인의 치약 구매 내력을 보면 사용량을 충분이 가늠 할 수 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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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3개월 가량에 걸친 본인의 임상이력은...
모든 막장(?) 입속들에게 감히 그 구원의 길을 웅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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