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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산부 입니다.그리고 24주차저녁에 신랑이 순대를 사왔지요..내장포함ㅋ
염통을 막 먹으려던 찰나 오른쪽 금니로 씌운 이를 너무 안썼다 싶어서 일부로 오른쪽으로 열심히 씹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금니로 씌운게 중3때 제가 31가 되었으니 벌써 15년이 되었더라구요.
지금까지 한번도 아픈적도 없었고 또 금늬를 바꾸려고 병원에 갔을때도 안아프면 그냥 쓰세요 해서 그냥 쓰고 있었는데,,
그날 염통때문인지 밤부터 갑자기 오른쪽 잇몸이 붓고 피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임신중이라 약도 먹기 그렇구 그냥 참았죠..
근데 정말 아팠는지 평소 6시에 일어나는데 4시반에 깼습니다..
일어나 낮에 한일이 바로 라이나 치아 보험을 들었습니다.씌운거가 문제가 생기면 할거는 임플란트밖에 없으니까요.
괜치 치료 잘못했다 나중에 보험 처리 안될까봐 일단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치과가도 임산부라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죠.
그날 임산부 잇몸,잇몸이 붓고 아파요..별 검색을 다 해서 위로를 받고 있을때 이 인프라 치약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내가 죽겠으니 무조건 구매..2개 무료배송!!
"안아프게만 해봐라~내가 상품평 기가막히게 올린다."라고 생각하고 8월 7일 1시경 주문
8월2시 도착!!이날도 5시에 깼습니다.
바로 설명서 읽고 이를 닦았지요.아픔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확실히 이가 미끌미끌 미끄러워 지긴하더라구요.
사실 이를 닦자마자 아픔이 사라지는 기적을 원했던가..바로 아픔이 가시지 않아 실망했습니다..ㅋ
하신 그건 진통제니 일단 두고 보자라고 생각했지요.
9일아침..5시기상..어제보단 치통이 가라안았습니다.뭇기는 아직 그대로 이구요.
아침에 텁텁함은 덜하고 확실히 이가 미끌미끌하긴 합니다. 이렇게 이틀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10일아침!!두둥!!!!!!6시 기상!!!!평소대로 일어났습니다...어라....안아프네...
그리고 잇몸도 살짝 가라앉은듯,,,유~후~~^^
이렇게 3일차까지 상황을 메모해두고 그날 이후론 아프지 않아 메모 하지 않았습니다.ㅋㅋ
휴가도 아무렇지 않게 다녀왔구요~
그래도 잇몸에 부은게 좀 가라앉더니 고름 주머니만 물컹물컹 남더라구요.
그건 치과가서 치료를 해서 고름제거를 해야할까 했지만 혹시나 치아보험에서 보상안될까봐 그냥 뒀더니
지금 2주 됐거든요.이쑤시개를 이용 일부러 터뜨렸더니..ㅋ 다 가라 앉았습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치과를 가는게 좋겠죠^^;;
지금 지금 바라는게 딱 하나입니다.그냥 딱 2년만 이치아가 버텨서 이년있다 임플란트 잘 할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도 잇몸이 많이 약해서 풍치가 있으신대 이거 쓰시고 많이 좋아지시길 바랄뿐입니다.
아님,우리 어머님도 이제 치아보험을 드셔서 2년만 잘 버티게 해달란겁니다.ㅎㅎ
비싼 치약이라 해봐야 암웨이거만 써봤는데 막상 이렇게 아플때 접하게 되고 또 안아프게 되니 너무 감사하고 또 믿음이 갈수 밖에 없네요.
저처럼 임산부이신 분들 방심하면 큰일입니다.건강하실때 미리 미리 관리 잘 하시게요~^^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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