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파인프라 제품을 접한 건 이가 시리기 시작하면서 였어요.
평소에 치아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주기적으로 이가 조금씩 시리기 시작했어요.
심각했던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계속 반복적으로 시리다보니까 대책이 필요했어요!!
병원에 가볼까 생각하던 중에 시린 이 증상을 검색하다가 파인프라 치약을 접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치약은 일반적으로 쓰는 제품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파인프라 치약에 대해서는
생소했어요.
그래서 2개를 일단 주문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콩알 크기만큼 사용하고 두 번 닦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는 사용법에 따라서 양치를 했죠! 일반 치약과 달리 색도 카키색이고 향도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개운할까? 라는 의문도 있었는데요. 막상 사용해보니 치약 특유의 민트향 같은 것이 강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개운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일반 치약은 향이 강하기 때문에 양치한 직후에는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어떤 치약은 양치 후 특유의 텁텁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파인프라 치약은 확실히 그런 텁텁함이 덜한 것 같아요. 그리고 파인프라 치약은 거품이 많이 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는 거품이 많이 없다보니까 평소보다 양치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더 꼼꼼히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치약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저의 시린 이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당장 병원에 갈만큼 치아나 잇몸질환이 심각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마 구강질환 같은 경우 심한 통증은 아니더라도 잊을 만 하면 찾아오는 간헐적인 통증이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실 것 같아요. 저 역시 미세한 통증이었기 때문에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데 이런 생각으로 그냥 참았던 것 같아요. 물론 충치나 치과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겠죠!
하지만 치료 이후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양치이고 많은 구강 질환의 가장 근본적인 예방책은 제대로 이를 닦는 습관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습관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치약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은 화장품에는 많은 투자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치아건강을 위한 치약은
그저 평소에 쓰는 것만 쓰던 게 저의 습관이었는데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면서 그리고 시린 이 증상이 사라지면서 치약에 대한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이가 시리지 않게 되면서 치약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파인프라 치약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