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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5세 된 중늙은이 남성 답게, 생전 화장품, 미백...이런 말들 하고는 전혀 친하지 않은 채 지내 오던 중,
재작년 겨울 스케일링을 하러 갔던 치과에서 왼쪽 위 어금니 2개를 당장 빼야 한다는 얘기에 기겁을 해서는
부랴부랴 찾아 본 치약이 바로 파인프라 치약이었고, " 이리도 좋은 치약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샴푸도 만든다면.."
하는 마음으로 꼬박 1년을 애타게 기다려 올해 4월 부터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1.치약의 효능에 대해서는 생생하고도 알찬 경험담들이 워낙에 넘칠 정도로 많은지라, 저는 샴푸와 마사지 폼에 대해서만
제 나름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샴푸를 기다렸던 이유는, 무려 6년 씩이나 제 속을 무던히도 썩였던 지루성 두피염... 이거 검색해 보시면
얼마나 고약한 피부병인지 단박에 아실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받아 온 약은 바를 때 뿐..워낙 독한 약인지라 오래 바르지도 못 하지만, 약을 쉬면 곧 바로 재발되곤 해서..여튼 무진장하게 속을 썩였더랬습니다.
2.샴푸 사용 한 달 동안은 기존의 샴푸에 비해 화~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뿐, 크게 좋다는 건 몰랐는데, 두 달에서 석 달로 넘어 가는 시점에서 부터 그 진가를 발휘 하더라구요. 머리를 감을 때 마다 잔챙이에서 부터 왕초급 까지 온 머리에 철썩 달라 붙어 있던 비듬 딱지들이 떨어져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석달 하고도 열흘 남짓 지난 지금은... 적어도 70% 이상, 많이 봐 준다면 80% 정도의 병균들 아지트가 소멸 됐고, 아마도 올 해 안에는 박멸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3.마사지 폼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던 제가 이런 제품 씩이나 쓰게 되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입에 거품을 물고
선전을 해대리라고는 꿈에서 조차 생각을 못 했던 건데... 작년 가을 부터, 샴푸가 나오기 전 까지 대용품 삼아 비누를 쓰게
되면서, " 세상에~ 비누가 이 정도면, 이 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폼 크린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 , 그래서 썼습니다.
비누를 다 쓰고, 샘플로 온 폼 크린을 써 보니, 과연!!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사용 설명서에 나온 대로 모공 브러쉬도 사고, 폼 크린도 큰 걸로 사서는 샴푸와 같은 날짜 부터 쓰기 시작하여, 석 달 하고도 열흘 남짓 되었는 바, 우선 처음 한 달 동안은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느끼지 못 하였고, 두 달에서 석 달을 채우는 기간 동안에는 그야 말로 하늘이 놀라고 땅도 놀랄 만한 변화가 보였는데요...기미, 주근깨, 그리고..검버섯이 없어지기 시작한겁니다. 처음에는 아주 아주 느린 속도로 가장자리 부터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날이 갈수록 없어지는 속도가 빨라져서는 원래 있던 상태에서 희미하게 흔적 정도..? 남아 있다고 하면 약간은 뻥을 보탠겁니다만, 여하튼 십원 짜리 동전만 하던 검버섯은 아래 위로는 약 1센티 미터 정도, 좌우로는 2미리 미터 쯤 될까.. 하는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4. 치과에서 당장 뽑아야 한다던 치아는 아직 까지 멀쩡하게 살아 계십니다. 물론 파 인프라 치약 덕분이고, 나아가서는 이리도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의 약발을 보고 있는겁니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저 열심히, 그리고 제대로 사용을 하여서 좋은 효과를 보는 것 뿐입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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