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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제가 파인프라를 만나기 직전 저의 치아 상태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저희 친정에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고모까지 쭉 잇몸이 좋지 않아 임플란트가 없던 시절에 브릿지부터 해서 아버지의 경우 서른 즈음부턴 본인의 치아가 거의 없을 정도였고 그 고통을 보고 자라온 저는 출산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충치도 하나 없을 정도로 칫솔질을 잘해왔다고 자부했었답니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겨울에도 얼음을 깨물어 먹는 버릇이 있었지요.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점점 나빠지기 시작한 잇몸은 이제는 좋아하는 얼음도, 껌도 마음대로 씹을 수 없게 되고 40접어들때쯤 충치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윗니 2개 아랫니 3개를 발치하게 되었지요. 임플란트 치료 받기 시작하면서 우연히 제우메디컬 사이트를 검색하게 되었고 쉽게 믿지 못할 정도의 사용후기들을 보며 반신반의 하면서도 몇 개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전에도 뉴질랜드에서 공구해서 오는 프로폴리스 치약에 치과에서 판매하는 잇몸 환자들에게 좋은 버틀러 검 2줄모 칫솔과 워터픽을 사용하고 있던지라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이었답니다. 더 절망스러웠던건 치아 5개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시술하던 5개월여의 시간동안 앞쪽 아랫니에 치주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피도 나고 고름도 났었거든요. 정말 이러다 제 치아는 하나도 없게 되는게 아닐까 무서웠지요. 파인프라를 11개월째 사용하는 지금의 제 상태는요~ 먼저 발치한 치아는 임플란트가 잘되서 아무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고 문제가 되었던 앞니의 염증은 지난번 치과 검진에선 의사선생님이 칭찬해주실 정도로 염증 소견이나 피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파인프라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치추염이 많이 진행된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치아는 남들보다 잇몸과 치아 사이에 공간이 남들보다 커서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틈새틈새를 모두 청소하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동안 칫솔질을 그토록 열심히 했는데도 치주염이 빨리 진행되었던 것 같구요. 첫째, 하루의 마지막 칫솔질은 이 사이트에서도 말씀해주신 것 처럼 꼭 두 번을 합니다. 처음에는 완두콩만하게 두번째는 쌀알 정도의 치약으로 2줄모 칫솔을 사용해서 10분 정도 꼼꼼히 닦아냅니다. 둘째, 워터픽을 사용해서 잇몸 마사지를 해줍니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를 중심으로 가끔 피곤해서 잇몸이 붓는 곳이 있으면 그 부분에 더 신경써서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젤 중요한 부분인데요~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잇몸과 치아 사이사이를 약을 바른다는 생각으로 치간 칫솔질을 하고 치실로 마무리를 합니다. 모든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15분~20분 정도고 매일밤 1번씩은 꼭 해왔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으며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별것 아니지만 저처럼 잇몸으로 고통받고 계신분들이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예요~ 참 한가지 더, 치아 미백 부분인데요.. 제가 원두 커피를 하루 7~8잔 마실 정도로 좋아하다보니 치아 변색도 심한 편이었는데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치아 색상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밝아지고 혀로 치아를 쓸어보면 맨질맨질하달까 윤이 나요~~혹시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한 번 사용해 보시라고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발치한 치아를 나게 할 순 없지만 남은 치아를 지킬 힘을 준 파인프라 치약~~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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