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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흔들려서 칫과에 갔다.
이상하게 앞니 안쪽이 늘 치석이 끼었었는데 어느 날부터 흔들리고 피가 나는 것이다.
칫과에서는 인플란트를 권유하는데 눈물이 핑 돈다.
여기 저기 아픈 데가 많아서 병원에 자주 다니는데 이제 이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가 싶고,
그것도 바로 앞니라서 참고 견디기 어려웠다.
내 전화를 받은 딸이 파인프라치약을 사서 보내주면서 내 이를 하루라도 더 써야하니 최대한 아끼는 방법으로 이 치약을 써 보라한다.
나도 그 말에 동감하면서 이 치약을 쓰기 시작앴다.
그것이 벌써 2년전이다.
그 뒤로 나는 물론 우리 식구 모두 이 치약을 쓰고 있다.
고등학교때 은사님께도 스승의 날 선물로 이 치약을 보내드렸다.
선생님께서도 좋은 선물 잘 쓰고 있다고 기뻐하신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내 앞니를 위해 이 치약을 계속 쓸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치약을 권할 것이다.
이를 오복에 넣었던 조상님들의 혜안에 놀랄 뿐이다.
그리고 소중한 내 이를 잘 지켜주는 파인프라치약에 감사하고 감사한다.
이번에도 10개를 사서 잘 보관해 두고 있다.
이렇게 놓아두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
참 좋은 치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