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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금니가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었습니다..치과에서는 오른쪽 아래 어금니 잇몸이 너무 녹아서 살리기 어려울 것 같으니 임플란트 할 생각을 해야될거 같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전체적으로 충치는 없으나 잇몸이 좋지않으니 관리를 잘해야 겠다고 하시더군요...어떻게 보면 이 하나 빼는게 뭔 대수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벌써 이를 빼야된다고 생각하니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시작해죠..그렇게 알게된것이 파인프라 치약..정말 벼랑끝에 놓인 심정으로 속는셈 치고 한개를 주문했습니다. 치약치고는 비쌋지만 치과한번 갈때마다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건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속는셈 치고 파인프라 치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다른 치약에 비해 좀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고, 양치하고 난 후에도 쓴맛이 덜하다는 느낌외에는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저는 평소에 주로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업무 스트레스가 과도할때 주로 잇몸이 많이 붓고 피가나서 1년에 3-4번, 최소 일주일정도 고생을 하는 편이었습니다...그런데 이 치약을 쓰고나서 그런 증상은 많이 개선됐습니다..사실 치과에서 빼야될것 같다고 했던 이도 파인프라 치약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근근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치약을 썼다고 해서 상했던 어금니 잇몸뼈가 다시 자라나고 그러지는 않는것 같지만 더 나빠지지도 않는거 같습니다..그냥 유지하는 정도...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파인프라 치약을써서 잇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거나 그렇지는 않는거 같습니다만 최소한 나빠지지 않은건 확실하고 잇몸이 붓고, 시리고, 피나고 했던 증상은 훨씬 줄어드는건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한달에 많이 쓰면 두개 정도 쓰는거 같은데 홍보문구에도 나오듯이 커피 몇잔값이면 잇몸건강이 상당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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