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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파인프라 치약을 접한 것은 2월 23일 부터인듯 하네요.
우선 제 나이는 30대중반이며 3년전에 잇몸수술을 받고 2015년 2월에 잇몸수술 받은 곳이 염증과함께 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치과에 갔더니 잇몸수술한 쪽을 발치해야 하는 상황이라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잇몸수술후 집에서 치실과 가그린(리스테린)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했으며 술,담배도 전혀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치과는 가지 않았습니다. 잇몸수술한 후6 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하라구 했었고 , 잇몸수술을 하면 잇몸이 녹아 내리는 것을 막는것이 아니라 늦춰주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ㅡㅜ
잇몸수술한 후 학교를 다니며 공부할 것도 많아서 몸이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잇몸수술받은 3년후 전 개인치과에서 발치를 하라고 해서 망설이고, 참다가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대학병원도 발치를 하라고 권하더군요. 잇몸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발치하지 않으면 주변 치아까지 피해를 준다고 해서 뽑았습니다. 충격 그 자체였죠.
발치후 집에 와서 인터넷 폭풍검색을 해보고 이것 저것 다 봤습니다.
검색하니 3개정도 제가 찾는 치약들이 나오더군요. 블러그의 친절한 사용후기로 전 파인프라 치약을 사기로 마음 먹고,
다음날 바로 구매 했습니다. 총알 배송에다 치약에 사은품으로 오는 칫솔도 있더군요.
솔직히 파인프라로 내 나머지 치아를 보호하고 다른 어금니쪽도 잇몸이 안좋은 상태였기에 파인프라 치약을 평생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가격은 솔직히 부담스러웠고 사용하는 방법도 번거러웠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사용하면 더 좋다기에 항상 양치시 2번 콩알 만큼 사용했고 처음엔 하루에 두번씩 4번정도 닦았습니다.
발치한 치아는 지금 인플란트 3백정도 주고 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니고 시간일정이 맞지 않아 1년이 훌쩍 넘어 갔네요.
꾸준히 지금도 쓰고있는 파인프라 치약으로 치과 선생님도 잇몸이 넘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또한 제가 느끼는 것 또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선 피곤하면 잇몸에서 피가 났던것이 없어졌구요.
자고 일어나면 입에서 입냄새가 나지 않는 다는 점, 또한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는 점을 강추하고 싶네요.
그리고 아무리 잘 닦아도 입안에 치석이 눈에 뛸만큼 보이는데, 사용후 치석이 좀 덜 보인다는 것...
치과 선생님이 따로 관리하세요? 라고 묻더군요... 제 치아는 치아사이가 곳곳이 페였습니다. 음식먹을 때도 굉장히 많이 끼어서 항상 휴대용으로 치실을 가지고 다닙니다.
2월부터 7월 지금까지 쓰면서 명현현상은 없었던것 같구요.
저희 가족은 치아가 다들 좋지 않습니다. 이것도 유전인듯 하네요.
그래서 전 꾸준히 계속 파인프라 치약을 쓸 것입니다.
하나더~ 여기에서 판매하는 세안제도 넘 좋아요. 10만원짜리 사서 3달 넘게 쓰고 있습니다.
블랙헤드 , 모공수축 잘돼더군요. 또한 세안제 사용시 맛사지 기구로 사용하니 더 좋더라구요.
치약을 써보니 믿음이 가서 , 세안제도 사용하게 됐네요.
참 감사합니다.
꾸준히 사용해서 잇몸건강 100세까지 사용하려구요.
이제 인플란트와 안녕을 고하고 싶네요. 수술도 무섭습니다. ㅠㅡㅠ
하나는 어쩔수 없이 해야 하지만 나머지 치아라도 살리고 싶네요.
여러분 치아 건강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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