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프라 치약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서였습니다.
지인이 선물을 해준 것이었는데 그 지인은 항상 무엇이든 좋은 것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고
권해주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처음 접하고 제품 이름도 낯설었지만
그 분을 믿고 사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이 파인프라 치약이 제가 지금껏 사용해온
다른 치약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항상 꼼꼼하게 검색한 후 구매했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하루에 몇 번을 쓰는 치약은 그렇게 꼼꼼하게 따져보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치약을 선물받고 난 뒤, 함께 동봉되어 있던 제품안내서를 정독했고
정독 후의 느낌은 아, 이 제품은 지금껏 내가 사용해왔던 치약들과는 다른 제품인 것 같다.
사용방법대로 꾸준히 사용해봐야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우메디컬 회사 측의 이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읽을 수 있었기에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마음이 한결 편해짐을 느꼈고
이런 치약을 선물해준 지인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파인프라 치약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마주하게 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사용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지금은 이 치약에 대한 거의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앞서 다른 치약들을 사용했을 때는 양치를 오랜 시간 하여도 입냄새가 나곤 하였습니다.
양치를 분명히 했는데도 입냄새가 나니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도 받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도 마음 편하게만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알게 모르게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던 저에게
파인프라 치약은 가뭄 속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 이 치약을 사용하고 난 후로는 마늘 따위의 향이 강한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 본연의 냄새가 나는 것을 제외하고 거짓말처럼 입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양치를 한 번 하고 쌀알 크기만큼 두 번째 양치를 했을 때는 그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이 이 제품에 대해 신뢰하는 하나의 계기로 작용하게 되었고
그 후로도 파인프라 치약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또 좋았던 것은 바로 양치 후에 치아를 혀로 만져보면 치아 하나하나가
모두 부드럽게 코팅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러한 코팅막이 음식물이
치아에 쉽게 달라붙지 않게 해주어 참 좋았습니다.
인공적으로 답답하거나 거부감이 드는 코팅막이 아닌 자연스레 마치 치아의 보이지 않는
수호천사 같은 느낌이라 이물감 또한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게 파인프라 치약의 제품력을 믿으며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에 접어들던 찰나에
저에게 있어 또 파인프라 치약을 결정적으로 신뢰하게 된 하나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양치를 하고 난 후에는 항상 치실을 하는데 그 날도 당연히 양치 후 치실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아랫니에 치실을 하던 중 무언가 치아에 붙은 것이 떨어져
저의 손가락에 닿았습니다.
그건 바로 치석이었습니다.
돌처럼 딱딱했었고 작은 이등변 삼각형 모양과 비슷했었는데
저는 여태껏 살면서 이러한 경험이 없었기에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보았거나 다른 것을 오인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였지요.
하지만 거울로 아랫니 안쪽을 들여다 보니 치아와 치아의 사이의 틈에 약간 붉게
무언가 떨어져 나간 그 흔적이 제 손에 있는 치석의 모양과 동일하였습니다.
이 제품이 치석 제거에도 좋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두눈으로 보게 되니
그 감회가 참으로 새로웠습니다.
치약과 칫솔질만으로 치석이 제거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정말이지 이 치약은 저에게 있어 효자 치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스케일링을 한 것처럼 치아 사이 사이의 치석이 완전히 흔적도 없게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원래 아랫니 뒷부분은 침샘으로 인해 치석이 잘 쌓이기 마련인데
그 치석이 쌓이는 양과 빈도, 치석 자체가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시간이 오래 지나 딱딱해진 치석 부분은 스케일링을 받을 생각이고
그 후로는 치석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 파인프라 치약을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저는 이 치약을 접하고 신세계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양치하는 것이 그저 의무적으로 느껴지고 마음 깊은 어딘가 무언가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게 파인프라 치약이 있어 이를 닦는 시간이 행복하고
이러한 좋은 제품을 알게된 것이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제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글로 적다보니 글이 다소 두서 없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효과를 봤기에 이 치약을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치약을 마치
화장품처럼 꼼꼼히 따져 바꿀 생각은 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한번쯤은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할지 조심스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제품과 일상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것은 분명 작지 않은 기쁨인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좋은 제품을 만나 저와 같은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