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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입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태어났습니다. 지금 같으면 치과 교정치료를 했을텐데 예전에는 교정치료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잇몸이 좋질 않아 보철 치료 4개 임플란트 2개를 해 넣은 상태입니다.
두번째 임플란트(우측 오른쪽 어금니) 시술이 완료된게 올 1월. 치과 선생님이 잇몸이 좋지 않으니
치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라는 충고도 하였습니다. 5월부터 윗쪽 좌우 어금니 쪽 잇몸이 부으면서 피도 조금씩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통증은 없었습니다. 물론 구취는 심했구요. 다른 사람과 대화 시 구취는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어느분이 올리신 사용 후기에도 있듯이 저도 예전에 잇몸에 좋다는 소문난 것은 대부분 사용 해봤지만 별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정기점검 때문에 7월에 치과엘 갔더니 파노라마를 찍어보곤 임플란트 옆 잇몸 치조골이 녹으면서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시술한 인공뼈도 조금 녹았다며 더 진행되면 임플라트 치아를 다시 수술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며(물론 수술비는 본인 부담) 잇몸 치료를 집중적으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마취를 많이 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이라고 하면서 간단한 스켈링만 해 주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갈 예정입니다.
물론 보름전(6월 26일)에 파인인프라 치약은을 2개 구매하여 1개는 집에서 1개는 직장에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붓기는 쉽게 가라앉질 않고 잇몸을 세게 빨면 피가 나왔습니다. 사용 후 3주일이 지나자 어느날 갑자기 붓기가 가라앉고 현재는 피도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었던 치아의 잇몸 위쪽 치아(잇몸과 치아 경계)를 혀로 접촉해 보면 까칠까칠한 기분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는 잇몸은 아주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잇몸 속을 볼 수 없으니까 금요일날 치과 선생님이 어떻게 판단을 할지 궁금합니다.
원래 치아가 호박엿 색깔 처럼 누런색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희어졌다는 것을 양치를 한 후 거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구내염(잇몸 염증, 혀바늘)을 달고 살았습니다. 한의원에서 한약도 꽤 복용했고 소용이 없었고 포기하고 구내염 생길 때마다 **메디 연고를 바르고 견뎠습니다. 그런데 치약 사용 후 지금 껏 구내염이 생기지 않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파인프라치약은 잇몸치료와 구내염 발생 예방에 매우 탁월하다는 개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