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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위기에서 엄청난 치통을 참으며 새로운 희망을 보다.

최** 2015-03-09 13:30:24 조회 2,138

치아에는 진정한 약이 없는 것일까?

나는 본질적으로 치아가 튼튼하게 태어났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20년전 왼쪽 윗어금니가 통증이 와서 뽑았는데, 뽑은 이빨을 보는 순간 너무 잘 생기고 튼튼해 보여서, 지금도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아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 동안 사랑니와 브릿지하여 사용해 왔으나 오래전부터 통증을 반복하며 불편하게 살아왔다.

지난해 가을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하였는데, 잇몸이 너무 않좋으니 잇몸 치료를 받으라고 하여 4주간에 걸처 마취하고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왼쪽 치아 전체가 통증이 가라않지를 않고 지속되어서 진통제, 소염제 , 항생제를 처방받으며 수차례 치료를 받았으나, 점점 더 아파지고, 브릿지한 어금니 기둥치아가 심하게 흔들리는 상태였다. 치과에서는 브릿지한 사랑니, 어금니를 모두 빼고 부득이 임플란트해야 하는데 뼈이식이 필요하다고 하여 수술 날짜를 일주일 뒤로 예약하고 왔다.

그러나 임플란트가 문제가 아니라 부비동 쪽 뼈를 들어 올리고 뼈이식을 한다는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수술예약을 미루고, 인터넷을 뒤지며 다양한 대책을 찾아서 가능한 방법들을 적용했다. 시중의 유명한 잇몸 약을 집중하여 복용하고, 특용 치약이라고 비싼 치약과, 초피 우린물, 소주, 프로폴리스, 가글은 물론치아 통증을 없애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였으나, 통증이 약간씩 심하다 말다를 반복할 뿐 서서히 더욱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반복하기를 몇 달, 치통으로 얼굴은 일그러지고 밤잠을 이룰수 조차 없어서 또 다른 4곳의 치과를 전전하였으나, 우선 발치하는 것 외에는 약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임플란트을 하여도 원인을 모르고 근본적 치료가 아니면 더욱 문제라는 성격적, 공학적 의문이 들며 인터넷을 뒤지다가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대전에 모든 약국을 돌면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아무도 모르고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설날 직전에 서울에 있는 아들한테 구해보라고 하여 간신히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약을 받기 전날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과거에 반대쪽 신경 치료했던 어금니도 소용 없다고 발치를 하였고, 한꺼번에 못하니 브릿지한 어금니는 금속을 컷팅해야 하고 시간도 걸리니 일주일 뒤에 발치하자고 예약하고 약을 받아왔다.

설날 연휴를 어찌 버틸지 걱정하며,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어렵게 구한 파인프라치약으로 하루에 6번씩 닦으며, 수시로 치아사이로 쑤셔 넣고 가글을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일주일간 치통이 없어졌다. 이것은 기적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일주일 이후 서서히 통증이 다시 시작되더니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통증이 오면 시원한 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금방 통증이 완화되었다가 잠시후 통증이 반복되어서 약 5일간을 시원한 물을 입에 물고 견디었다.

3월 첫주 개강하여 강의해야 하는데, 이제는 칫솔질을 너무 많이 하여 잇몸이 모두 상하여 아무것도 먹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고, 통증은 더 심해저서 발치할 병원을 찾으며, 죽염으로 헹구고 소주를 계속 물고 있고, 칫솔질도 못하고 치약으로 계속 가글하는데, 순간 잇몸 속으로 전체 뼈에 이르는 전기고문 같은 찌릿하고 강력한 고통이 온 몸으로 전달되어 왔다.

그 다음, 신기하게도 이틀이 지나며 지난주 35일부터 신기하게 통증이 완화되었다. 그래도 밥을 먹기는 어려웠다. 그런데 그 다음날 밤 잠결에 아프던 어금니 치아를 꽉 물었는지 기절할 듯한 통증으로 잠이 깨었다. 이틀이 다시 지나자 통증이 잠잠해지고, 오늘 아침 39일 어지간하게 밥을 먹고, 따듯한 물도 마실 수 있었다. 6개월 만에 치통이 가라앉으며, 당장 않아프니까 살 것 같은 기분에 다시 인터넷을 찿아 보았는데, 사용후기라는 것이 있어서 유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을 알리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파인프라치약을 사용한지 20일만의 일이다. 과연 앞으로도 효과가 지속될지? 어찌하여 아프지 않을까? 잇몸은 살아나지 않는다는데, 뼈가 들어차고 잇몸이 살아나는 일이 가능한 것일까? 나는 와이프한테 나이들어 사랑니도 새롭게 나는데, 인체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아픈 치아 빼내고 새롭게 치아 돋아나게 하는 약은 없을까? 기적 같은 일을 상상하면서 파인프라치약을 만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