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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리면 의학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 이런 무식한" 하는 비난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겪은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데야 ......
전 처음 파인프라 치약을 만날 때부터 신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구강내 알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15년 가까운 세월을 남모르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지요.
파인프라를 알고 나서 완치까지는 아니지만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파인프라치약에 대한 약간의 맹신같은 것이 생겼다고 할까요?
이번에 오래 전 브릿지 했던 치아 두 개를 할 수 없이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한 부분의 입천장과 혀에 구내염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오라메디를 발라주더군요. 그런데 전 오라메디의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발라주는 것만 바르고 사쓰지는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구내염은 잘 낫지 않고.
그런데 양치를 할 때는 느낌이 좋은 거 다 아시지요? 그래서 양치를 마치고 치약을 조금씩 염증 부위에 발랐습니다. 느낌도 오라메디보다 더 산뜻하고 어차피 삼켜도 큰 문제 될 것 없는 것 같아 몇 번 발랐는데 신기하게도 구내염이 낫는 겁니다. 보통 구내염이 생기면 염증부위가 점점 커지고 며칠을 아파야 하는데 바로 통증이 가시고 염증 부위가 작아지는 거예요.
믿지 못하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혹시 구내염이 생겨서 고생하시는 분은 양치만 하지 마시고 염증 부위에 치약을 연고처럼 조금 발라보시길 권합니다.
병의 치료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제가 맹신을 해서 그런다고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분들도 저처럼 나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용해보시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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