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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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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

김** 2014-12-18 15:31:27 조회 1,218

담배는 안피우고 술은 가끔씩 한 두잔 하는 사십대 말입니다.

가끔씩 잇몸 붓고 아파서 치과에 가곤 했습니다.

저는 이는 멀쩡 한데 잇몸이 안좋은 부류입니다. 커피 좋아해서 이 안쪽을 보면 까맣게 점들이 보일 정도로 치석이 생겼지요. 최근 3년정도 스케링도 하면서 정말 잘 관리 한다고 해 왔어요.근데 점점 안좋아져서 인플란트를 위해서 좀 큰 치과로 옮겼어요.

치아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어금니쪽 대부분의 잇몸이 많이 손실된 상태더군요.

 1/4 씩 잇몸 치료를 하며 발치 할 이의 순서를 정했지요.

 총 4개를 뽑아야 된다더군요.

그 중에 왼쪽 위 안쪽 어금니는 좀 심하게 흔들려서 1순위.

흔들거리는 이의 잇몸이 어느새 거의 없어져 이의 기능을 못하게 되었구요 치과에서는 조금이나마 잇몸이 남아 있을 때 인플란트를 위해서 빼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동의 했구요.

어금니 한개를 발치 했습니다. 그 날 얼마나 상실감이 크던지요.

   

  발치한 2주 후에  반대쪽 오른쪽 위에 잇몸 치료를 하고 나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치석을 제거(치과의 얘기)하고 나니 잇몸이 덮혀있어야 할 부분이 3mm 정도 노출되어 보이고 찬물과 더운물을 못 먹게 되었어요. 이 뿌리쪽 신경이 들어나서 그런 것이지요. 그 때 코감기가 걸려 3주 정도 지나가며 축농증이 되었고 이 영향으로 얼마나 치통이 심했는지 이비인후과와 치과를 번갈아 갔는데요. 진통제가 듣지 않는 치통 아시지요?

바로 그 때가 한 달 전이었는데 인터넷 광고를 보고 파인프라 치약을 샀습니다.  한 달 써 봤는데 정말 좋아요.

제가 치과를 주기적으로 다녔는데 예방을 해 주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치석으로 염증이 생겨 부으면 진통소염제 먹고 부기좀 가라앉히고 잇몸과 이 사이에 칼 집어 넣어 치석 제거 한다고 긁어 놓지요. 이 후에 잇몸이 조금 내려 앉아요. 서너번 잇몸 치료 하면 이 흔들리고 딱딱한 거 못 씹으면 치과에서는 이 빼자고 그래요. 당연히 제 기능을 못하니까 빼는데 동의하게 되구요. 병 주고 첨 상태로 올 수가 없어요.

 

저는 파인프라 치약 처음 구매 했을 때 이를 하루에 여섯번 정도 닦았어요. 이 빨리 닦고 싶어서 음식 빨리 먹고 이 닦고 그랬지요.

몸의 변화에 조금 민감해져야될 나이가 되었는데 치과에서 더 빼자고 하는 3개의 치아가 있는데 다음주에 엑스레이 찍어서 한 번 더 보려고 해요. 파인프라 치약 쓰면서 이가 점점 건강해 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통증은 완전히 없어졌어요. 이 뿌리가 들어나서 차가운 것은 왼편으로 씹지만.

  이미 잇몸살이 좀 내려 앉거나 앏아진 이는 어쩔 수 없지만 더 이상 나쁘게 진행되지 않는 것도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 아이들은 파인프라를 "아빠치약"이라고 하며 나한테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와서 당연히 맘대로 쓰라고 했지요. 하루라도 빨리 파인프라를 사용하는게 복입니다.

 

이 아픈게 죽을 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얼마나 떨어뜨리는지 당해 본 사람은 아실거예요.

 

오늘 세안용 비누와 치약을 추가 구매하며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파인프라로 이 한번 또 닦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