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본인의 치아상태는 30년전 충치가 생긴 어금니 한개를 씌우고 작년인가 스케일링을 처음으로 해보았다.(간호사가 치석 제거하느라 애를 먹었음) 건강 검진 때마다 치과의사들은 대충 한번 보고는 관리를 잘하셨다고 했다.(스케일링 한 번도 안했는데...) 하지만 몇년전부터 슬슬 흔들리던 앞니 옆의 치아가 점점 밀려내려오면서 흔들 흔들거려 결국 뽑고 임플란트를 했다. 사랑니도 발치하고 오래전 쓰운 어금니도 조만간 임플란트를 해야 할듯하다. 그런데 한번은 족발을 먹다 작은 뼈조각을 씹어 이사이에 이물질이 낀 느낌이 들어 치과에가니 노화 현상으로 이가 일부가 깨져 떨어져 나갔다 했다....끙 ...노화현상이란 말에 약간은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그 이후로 치간 칫솔, 워터피크도 쓰고 양치도 열심히하고 관리를 해왔으나 깨진쪽의 치아가 찬물이 닿을때마다 많이 시려웠다. 다시 치과에가서 상담을 하니, 깨진 치아를 씌워야되고 비용은 40만원정도 든다했다...포기하고 쎈소다인 치약하나 사들고 집에와서 지식인 검색을 하다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되었다. 아이디 세위그 라는 한글 석자로는 회원가입이 안되서 영문자로 바꾸니 가입이 되었다. 사용후기의 글들을 죽 읽고 반신반의하며 치약 두 개를 구매한후 일주일을 쓴결과, 치아 시린게 없어졌다. 치아색도 밝아진듯하고 닦다보면 뽀득 뽀득하니 개운하게 씻기는 느낌이든다. 나이도 먹고 노화로인한 신체의 이런저런 변화와 이상으로 병원가는 횟수도 늘어나고 특히 치아 관리 소홀로 오는 댓가는 고통스럽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듯 하다. 이제 일주일 써보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면서 치아상태가 좋아지고 건강해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파인프라 치약과 함께 철저한 치아관리를 해볼 생각이다. 치약과 같이 보내주신 칫솔...처음엔 작고 가벼운 싸이즈에 어린이용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써보니 지금까지 써온 어느 칫솔보다 사용감아 좋고 잘 닦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어제인가 쓰다 가운데가 뚝 부러졌다. 좀더 강한 재질로 만들거나 잘부러지는 가운데 부분과 목무분을 강화하는게 좋을것 같다. 칫솔의 느낌이 좋아 칫솔만 재구매하고 싶은데..FAQ에는 질문만 나와있고 답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