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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2개쓰고 치과 다녀왔어요.

송** 2014-10-07 17:29:05 조회 1,214

수년간 잇몸질환으로 주기적으로 6개월마다 스케일링, 잇몸치료에 물방울레이져 등 온갖 고생을 했는데 결국 1년전에 치아 1개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충치도 없고 사랑니도 원래없는데 잇몸질환으로 치조골이 녹아 멀쩡한 치아를 발치하게 된것이죠. 그동안 치간치솔, 치실, 먹는 잇몸약에 전동칫솔, 워터픽까지 안해본게 없네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잇몸부터 들뜨고 아파서 항상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던 중 파인프라 치약을 속는셈치고 한번만 써보자하고 배송비 절약하려고 2개를 시켜 사용했습니다. 사용 느낌은 확실히 일반 치약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1년만에 임플란트는 괜찮은지 물어볼 겸 어제 스켈링을 받으러 치과에 갔었지요. 의사선생님은 임플란트 한곳에 염증없고 괜찮다고 하고 스켈링만 받으면 되겠다고 해서 스켈링을 받는데 몇년간 스켈링을 하면서 아프지 않았건만 이번엔 아픈겁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실력이 부족한가부다 속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끝나고  간호사 왈 치석이 별로 없네요. 앞니 안쪽만 칫솔질 더 해주시면 되겠어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그동안 스켈링을 6개월마다 받아도 그런 소리 못들었는데 1년만에 간건데? 그래서 물어봤지요. 다른때는 안아팠는데 오늘은 좀 따끔따끔하던데요. 하니 잇몸이 들떠있을수록 아프지 않는데 잇몸이랑 치아가 밀착력이 높아서 그렇다고 피도 별로 안나고 염증도 없어서 선생님도 잇몸치료하란 말씀없으시니 전반적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 정말  얼마나 기쁘던지..치약을 바꿨는데 어쩌구하면서  제가 치과에서 간호사한테 치약 홍보를 하고있더라구요.^^ 하여튼 치과에서 나오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이제 잇몸병 걱정없이 살라믄 파인프라 치약회사 망하면 안되는데..ㅎㅎㅎ 정말 좋은 치약 개발해 주셔서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네요. 100세 시대에 저 파인프라 치약만 믿고 앞으로 치아건강은 걱정 안해도 되겠죠? 물론 1년에 한번정도는 스케일링도하고 치아체크도 할겁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잇몸 안좋은 분들은 꼭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부모님들이랑 남편까지 쓰게하려면 비용은 솔직히 좀 부담되는군요=,.=;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맘 틀리다고 잇몸만 좋아질수있다면 15만원짜리 치약이라도 사서 쓰겠다고 잇몸으로 고생할때는 생각했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