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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 남자구요... 치과를 계속 가질 않다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최근부터 다니고 있네요... 신경치료를 지금 하고 있구요 크라운도 곧 씌울 예정입니다 ㅠㅠ... 워낙 아프고 치과 자체가 무서운 존재였기 때문에 네이버에 신경치료에 대한 정보는 거의 다 본 것 같네요... 그러다가 치약 광고를 봤는데 ㅋㅋㅋ 어떤 분께서 엄청 길게 쓰셨더라구요 속았다 생각하고 그냥 진지하게 읽었는데 뭔가 저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구매를 했던 것 같아요 다니는 치과에선 치아가 더 안 좋아지면 뽑아야 하고 임플란트도 한다는데.. 그런 것들이 너무 무섭고 치약이라도 바꿔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탄산도 적게 마시려고 하고 ㅎㅎ... 다른 치약에 비해 많이 비싸지만 저희 집 주변에서 제육볶음 6천원에 파는데 3번 덜 먹으면 하나 살 수 있어요 ㅋㅋㅋㅋ 음........ 뭔가... 다른 치약은 카페라떼 카페모카 같은 느낌이라면(먹고나면 텁텁하고 답답하잖아요 들어가는 우유나 시럽이...) 파인프라 치약은 깔끔한 아메리카노 랄까요... 시원한 얼음물에 레몬을 넣은 느낌이랄까???????? 양치 후 뭔가 그냥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아요... 예전에는 다른 치약을 쓸 때 그 느낌이 상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파인프라를 쓰니깐... 정말 다른 세계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치약을 썼을 때의 느낌을 지금 생각해보니 찝찝하고 텁텁하고 개운하지 않았어요(당시엔 몰랐지만 파인프라 쓰고나서) 음 정말 하나 정도는 사볼만 합니다 ㅎㅎ 내일 어머니 하나 보내드릴려구요... 지방에서 고생 엄청 하시고 치아도 많이 좋지 않으신데 멀리 계시니... 이렇게라도 효도해야겠죠... 아 그리고 입냄새도 덜 나는 것 같아요 흠... 거의 안 난다고 해야 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예전 치약이랑은 정말 달라요 다른 것은 확실하고 효과 좋은 것도 확실해요 그냥 제육볶음 3번 안 먹는다 생각하고 꼭 사보세요 아 그리고 치약 색깔은 진흙 같구요 ㅋㅋ 저번에 후기 보니깐 향이 없어서 닦을 때 힘들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괜찮은데요??? 그냥 깔끔하고 엄~~~~~청 약간 은은한 향? ㅋㅋ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치아에 고민이 많으시다면 꼭 써보세요... 지금 5일째 치약 쓰고있는데 다음주에 또 쓰러 올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