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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주문... 너무통증이 심해서 병원가기전에 속는셈치고 주문
2일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하다가 중간중간... 결국 어제는 결근
1일전 통증이 충치통증 그런게아님 본인 치아가..(임플란트1개 브릿지 1개 씌운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 여러게)
나름 치과에서 정말 고생많이함.. 이통증은 미지근한 물을 마셔도 치아에 닿으면 통증이 사라지다가 다시 천천히 은근히
통증이 다시 시작됨 그리고 통증이 충치 통증? 이런거하고는 완전틀림.. 두통도 오는것같고...
결국1일전에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고 의사선생님 왈.. "전 병원에서 잇몸치료 권유 안했나요? "
사실 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직장문제로 못갔지요... 지금 상황이 않좋데요.. 어금니 두개가 뿌리까지 염증이 있고
뼈가 녹아서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헉...
일단 약을 받아서 집에와서 어제 잠들었는데. 켁 새벽에... 윗몸까지 통증이 전이 ?? 치아가 둘이 닿으면 전기가 찌리릿...
새벽에 10분마다 깨고,.... 아침에 .. 오늘 아침이군요.. 병원에서 처방한약과 병원가기전에 약국에서 산 약이랑 .. 막..
먹었어요..살아생전에.. 이렇게 힘들어보긴.. 임플란트할때도,충치가 어금니 뿌리까지 썩을때도 다 버텼는데....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부터입니다.
하루를 끙끙 알면서 병원을 다시갈까.. 아니면 참을까... 마늘도 궈서 입에물고 소다도 뿌리고 양치또하고 가글하고
옥수수쌂아달라고 하니 안식구가 .. 버럭.. 그것빼고 다해보아도.. 통증은.... 그대로 ....대화할때도 이가 서로 부딧치면
으악~~~
추석명절이라 선물가지고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도 안반갑고.. 빨리 가라고 하고... 아우,... 완전 지옥의 하룰 보내다가.
배송조회를 해보니.. 어.. 배송중......(솔직히 속으로 반신반의 하면서..정말 안아플까 ? 하루만에 한번만에?.)
택배아저씨 전번 뜨길레 전화하니 단지에 왔다고 해서 딸이랑 급한마음에 가서 가지고 띁으면서
올라와서 바로 콩알만큼 짜서 시작... 딸도 덩달아 샘플 칫솔로..일단.. 뭐... 그닥.. 칫솔질 할때마다. 치아를 건드리면
지진오고 번개치고... 곡소리 나고....그렇게 5분.....온수로 행궈내어 ... ....(제발.. 통증만...)
그러게 1번 양치하고.. 자리에 않았는데.. 생각이그래서 그런지.. 일단 통증이 좀... 그래서 다시 쌀알만큼 해서
다시 양치... 그런데... 피가 엄청나왔어요...원래 잇몸에서 피는 나오지 않았는데..... 딸이 옆에서.. 놀래서...
가글하고 ...
기다리고
어??
한 십분?? 십오분?? 통증이 사라집니다.... 약발인가?? 약을 먹어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 여태 안들던 약이
왜 이제 드냐고요?~~ ㅎㅎ 정말 궁금한건 원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천연계면 활성제? 아니면 은의 소독작용?
바로 굶었던 죽먹고 카레도 먹고 ... 웃었습니다. 그리고 딸이 뒤에서 구경하고있네요... 이걸 다 글로 쓰냐고...ㅎㅎ
장기전으로 글 올려볼께요. 간단히라도.. 암튼 신기해 하는 1일차 소비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