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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치약 사용 3일째... 후기

이** 2014-08-28 13:25:40 조회 609

저는 10년 넘게 출판 관련하여 교정과 윤문, 대필 등을 해왔으며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출판되는 잡지 및 각종 잡지에 3년 넘게

칼럼을 썼습니다.

 

네이버에 국가기술표준원 검색하여 사이트 들어가시면 박스 하단 우측에

s-life (구 기술표준지)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잡지 그림이 뜨는데

2011년 아무 달 거나 검색하시면 밑에쯤 touch trend 차 한잔의 세상보기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맨 위 왼쪽에 제 이름이 뜹니다.

구구절절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저 여기 알바 아니라는 거.. 그리고 중요한 것, 글 보는 눈이랄까요?

 

 

지난 봄 약간 쌀쌀할 무렵, 나이든 어르신께서 잇몸때문에 완전 고생하셨습니다.

틀니를 끼기도 너무 힘들고 삐도 너무 아프고, 식사도 못하니 죽만 조금씩 드시고...

정말 열흘 사이에 확 늙으셨더라구요

어디서 옥수수대 삶은 물 좋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 정확한 방법이 뭐더라.. 하고

검색을 하다가 파인프라 치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와서 바로 후기를 보았습니다.

알바 글이 아닐까? 하는 분들 많으신데 오랫동안 글쓰는 일을 하다 보니

가짜가 아니라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마다 제각각 글 쓰는 스타일이 있거든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그렇고

단어사용 방식 등등...

게다가 그 구구절절 심지어 궁상스런 사연들이란....

절대 지어낼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지요.

어떤 사람은 파인프라 치약 쓰고 잇몸에 신경 안쓰게 되어서 무념무상으로 산다는 둥

어떤 분은 공무원 공부하느라 돈없어서 치료도 못받고 있었다는 둥.

죄송하지만 저는 여기 후기들을 보면 너무 재미있고 글 쓰신 분들이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ㅎㅎ

 

암튼 글로 된 거라면 99% 판단력을 확신하는 터라 망설이지 않고 치약 2개 주문.

지금까지 약 서너번 주문한 것 같은데 틀니 끼던 어르신도 이거 쓰고 안아프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우연히 샘플 하나 드렸는데 말못하던 치통에서 벗어나 밥도 먹게 되었다네요.

믿어지지 않는 일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잇몸이 멀쩡해서 별로 좋은 점을 못느꼈기 때문입니다.

물론 월등히 깔끔하고 개운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치약이 떨어져 가는데 바쁘답시고 구매를 미루다 보니

이런.. 치약이 바닥났네요.

할수 없이 예전에 쓰던거 우선 쓰는데 오늘이 사흘 정도 되었을 겁니다.

어제 아주 입안이 신경쓰이더라구요.

파인프라 쓸 땐 몰랐는데 다른 거 써보니 왜 이렇게 텁텁하고

양치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구취 나는 것 같고 입안 일에  신경이 쓰이는지.,..

치약 주문해야 한다는 것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네요.

빨리 받아서 저도 무념무상 상태가 되어야 할 텐데..ㅋㅋ

 

잇몸 아픈 사람은 파인프라 써보면 그냥~ 빠져들고

잇몸 안아픈 사람은 다른 거 쓰다가 다시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당장 급한 건 아니지만 늙어서 고생 안하려고 이거 씁니다.

치약 개발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거 엄청난 중생 구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쓰다 보니 엄청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로 딴지 걸지 말아주세요.

돈 받는 원고도 아닌 터에 후기라서 걍 편하게 썼습니다. ㅎㅎ